[선희] 달림 요정 보고오다
업소명 | 안산 쿠로미 | 언니 이름 | 선희 |
---|---|---|---|
종목 | 평점 | ★★★★★ /5점 |
① 방문일시 :
10/24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쿠로미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선희
⑥ 업소 경험담
친절하신 실장님덕에 항상 제 머릿속에 남아있는 쿠로미
오늘은 주간시간이 아닌 야간에 전화를한번 드려봅니다.
목소리만 듣고 역시나 저를 기억해주시는 실장님.
제가 어떤스타일을 찾는지도 아시는지 오늘은 선희씨를 한번 봐보라며 추천해주시더군요.
1시간정도 시간이 남아있었지만 그간 실장님들의 추천에는 늘 즐달을 하였기에... 뭐 1시간정도야 기다려봅니다.
시간이 되어서 방호수를 배정받고 올라가서 노크를하니 선희씨가 입에 손가락을 얹고 조용 이라는 제스쳐를 보내며 문을 열어줍니다.
들어가서 쇼파에 앉은 후 인사를하니 그제서야 반가워요 오빠 하면서 옆자리에 앉는 선희씨.
그래서 아까는 밖에서 왜그랬냐고 물어보니 일부 손님들중에는 들어오기전이나 나가고나서 문앞에서 큰소리로 인사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그렇게 할수밖에없었다면서 음료수를 가져다줍니다.
담배하나피면서 얘기하는데 목소리도 귀엽고 얼굴도 이쁘면서 귀여운데 몸매도 되게 슬림하네요^^ 오늘도 역시 즐달의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얘기좀하다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같이들어가요 하면서 따라오는데.. 와.. 벗은몸매도 되게 슬림하이 꼴릿하네요 하악...
선희씨의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와서 침대에 같이 누워있다가 천천히 선희씨를 공략해봅니다.
얘기할때는 되게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이였는데 침대위에서는 수줍음 많은 소녀처럼 변하더군요.
아직 아래쪽은 건드리지도않았는데 벌써 촉촉하게 젖어있는 선희씨
안되겠다 못참겠다 싶어서 콘을끼고 정자세로 시작을해봅니다.
콘을 끼움에도 불구하고 느낌은 콘을 안낀듯한 느낌이네요. 그만큼 안쪽 느낌이 죽여줍니다.
아까 샤워할때보니 선희씨 뒤태가 되게 이뻣었는데 문득 생각이 바뀝니다. 정자세에서 끝내는걸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이쁜 뒤태를 보면서 마무리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라 생각이되네요.
혹시 뒤에서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오빠꺼 커서 아플꺼같은데... 못참으면 얘기할게! 라며 뒤로 돌아주는 그녀
크흑 마음도 곱고 착하네요ㅠㅠ
선희씨 뒤태보면서 쿵떡쿵떡 하고있으니 금방 신호가 와버립니다.
얼마 안한거같은데 벌써 이렇게ㅠㅠ 아직인데 좀만 참아보려했지만... 너무나도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숨을 몰아쉬고있으니 수고했다며 콘도 직접 제거해주네요ㅠ
담배하나 피자면서 제 담배도 가져다주고 얼마나 이쁘게요 ㅎㅎ
담배에 불을 붙이는순간 예비콜이 온듯하네요. 전화가 울리다 끊겼으니...
후딱 담배피고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있으니 선희씨도 옷을 입고 마중을 나와주네요^^
다음에 또 보자며 볼에 뽀뽀 쪽 크흑 ㅠㅠ 너무나 잘해주시니 이거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ㅠㅠ
이렇게 좋은분들만 계시는곳이니. 제가봤을때는 앞으로 버블 매니져들은 보기 힘들어질수도 있겠네요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