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6] 원래 명품은 정기구독서비스같은거 안하는게 맞는거겠죠?;;  강남 오피계의 명품인 다빈이....  이젠 중독되다시피 보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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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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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일자 : 8/2

2. 업  소  명 : 강남 연애의맛

3. 파트너 명 : 다빈 

4. 요약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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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 

오피 고페이 중에는 달림만으로 보면 즐달이였음에도, 그런데 과연 이 페이가 적절할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몇만원 차이임에도 그 차이가 아쉬울때가 있는데, 다빈이라면, 그런 아쉬움이 전혀 없고, 오히려 매번 왜이리 시간은 짧게 느껴지고, 왜 이리 예약은 빡센지가 늘 아쉽더군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전혀 룸필이 없음에도 이렇게 러블리하게 이쁠수도 있나 싶게 이쁜데, 위화감도 없이 아주 편안한 미소까지 장착된 미녀입니다~ 분위기마저도 이쁜 매력도 있고요~

    2) 키/몸매 : 160 후반대의 키에, 그 키에 잘 어울리는 비율좋은 몸매에, 너무도 사랑스러운 찰짐을 가지고 있어, 과하지 않은 글래머러스한 라인도 이쁜 아이였습니다~

    3) 피부 : 잡티하나 없이 뽀얗고 부드럽고 깨끗하면서도 달달하게까지 느껴지는 꿀피부입니다~  그런 순백의 피부에 섹시한 타투가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C컵 이상의 슴가로 이쁘면서도 부드럽고 딱 잘 익은 듯한 느낌으로, 꼭지도 연한 색상에 납작하면서도 부드럽고, 너무 잘 느끼네요~

    5) 봉지상태 : 깊은 산속 옹달샘처럼 봉지 마져도 깨끗하고 이쁩니다~   

    6) 봉지털 : 치골 부분에 봉털이 자연상태로 자라있었는데, 숱은 직모스타일로 가늘고 부드러웠고, 대음순 부분은 아주 깨끗해서 보빨하는데 편했고 냄새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도도할거 같은 느낌이지만, 초반부터 너무 잘 느끼는데, 빼지도 않고 잘 느낍니다~

    2) 신음 : 다빈의 특유의 신음소리가 있는데, 아히 아히~ 하는 듯한 신음소리가 반복적으로 하는데, 상당히 야하면서도 다빈의 느끼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네요~

    3) 애액 : 아주 흥건하게 질질 쌉니다~  그러니 꼭 수건을 잘 깔아놓으시길~^^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차분하면서도 편하게 자기 이야기도 잘하고, 아이컨텍도 잘해서 대화도 재미있습니다~ 대화하면서 전자댐배를 피웠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후배위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고페이에 대한 부담감이 전혀 없은 아입니다~  강남권역에서 이 정도 외모 비쥬얼이나 편하면서도 진한 교감을 할 수 있는 아이는 손에 꼽을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부디 아프지 않고 오래 오래 볼 수 있길 바랄뿐이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다빈이 보고드립니다~
 

2주만의 재접이였는데, 이런게 인간중독인지, 그새 다빈이가 보고 싶어 또 도전을 하게 되었네요~^^

사람에게 제일 무서운게 인간중독이라는데, 그럼에도 이 후터지근한 날씨를 한방에 잊게 해 줄 수 있는 건 다빈이가 최고인 듯 싶었습니다~

입실직전에 막 비가 오기 시작하는 바람에 살짝 비를 맞고 들어가다보니, 들어가면서부터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입실전까지 후텁지근한 날씨로 기분이 꾸리꾸리했지만, 방안 에어컨의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처럼 다빈가 살짝 미소지어주면서 반겨주니, 바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역시 다빈이는 몇번을 봐도 우월한 키에, 긴머리가 잘 어울리는 이쁘고 우아하고 어린 와꾸녀였습니다~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바로 시원한 음료를 챙겨주고는 바로 제 옆에 앉더니, 제가 입실전에 문에 붙어있던 찌라시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다빈이는 참 대화를 이끌어가는 능력도 좋아서 함께 어떤 주제로도 대화가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이쁜 다빈이와 눈을 마주치면서 수다를 떠는 것도 재미있다 보니, 시간도 참 빨리 지나가더군요;;

수다를 떠는 동안 전자담배를 피웠고, 샤워는 다빈이는 먼저 했다고 해서 저만 하고 나왔는데, 오늘도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다빈이가 올탈몸매로 침대에 무릎꿇고 기다렸는데, 정말 와꾸도 어리고 이쁜데, 몸매마저도 야애니나 단백질 인형급 찰지고 이쁜 몸매가 역시 탑급이였습니다~

또 다시 순간적으로 동한 마음에 바로 다빈이를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순두부처럼 뽀얗고, 젤리처럼 찰랑거리는 풍만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연한 핑크의 부드럽고 살짝 납작한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몰입해서는 움찔거렸습니다~

계속해서 달달하고 부드러운 젖살을 핧다가 천천히 배를 탸고 내려왔는데, 역시 고급지게 이쁜 찰진 몸매라인도 이뻤고, 피부 촉감도 역시 어리고 부두러운 느낌이 찌릿했습니다~

더 내려오니, 치골 부분에 봉털이 자연상태로 자라있었는데, 숱은 직모스타일로 가늘고 부드러웠고, 대음순 부분은 아주 깨끗해서 보빨하는데 편했고 냄새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다빈이는 속살도 이쁘고 핑크하면서도 부드러운지, 혀끝에 달달함이 느껴질 정도였는데, 살살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려고 했으나, 이미 달궈져서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고, 그러다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핧아올리니, 이미 촉촉히 젖어서 혀끝에 살짝 끈적거리는 애액이 딸려왔고, 싱싱한 속봉지살이 너무 달달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애무를 하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아히~ 아히~ 아히~ 하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면서 클리를 계속 핧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양다리를 잡고 완전히 벌려서 조금은 치욕스럽게 봉지를 핧아주니, 부들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커져서 방음걱정이 슬슬 되었습니다;; ㅋㅋ

계속해서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해주니 역시 후장도 깨끗하면서 민감했고, 숨죽인 듯 참으면서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점점 자극이 올라오는지 온몸을 부들거리면서 더욱 크게 신음을 내질렀습니다~

애액은 후장까지 질질 타고 흘러나왔기에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점점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아랫배가 불룩거리고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온몸으로 부드를 떨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살짝 풀린 눈과 살짝 벌어진 입으로 느끼면서 또 신음을 했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다가, 이내 속도를 내서 빠르게 박으면서 클리를 같이 만져주니 빼지 않고 더 느끼면서 부들거렸는데, 제가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역시 뒤태도 너무 이쁘게 찰진 라인이였는데, 긴 머리를 걷어서 가려졌던 잉오른쪽 어깨의 잉어타투를 보면서 박으니 더욱 야했습니다~

박을때마다 발가락에 힘 가득 준채로 버티면서 부들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다빈이 몸에서 땀이 올라서 끈적거리기까지 했는데,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더 참지 않고 계속 받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아... 오늘도 이렇게 다빈이와의 1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더군요;;

정말 기다림은 길고 보는 시간은 너무 짧은 다빈이였습니다~

여튼, 오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달하다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다빈이를 안 본 분은 계셔도 한번만 보시려는 분은 안 계실 듯 하네요~

고페이임에도 아쉬울거 하나 없고, 오히려 언제나 즐달케 해주는 보물이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