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죠스바+5] 그저 헤어스타일 하나 바뀌었을뿐인데, 또 다른 러블리함이 가득하니, 장기 구독하면 매일 매일이 새로운 매력이 볼 수 있을거 같네요~
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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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10:03
업소명 | 강남 CU | 언니 이름 | 죠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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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1/30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CU
④ 파트너 이름 : 죠스바+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죠스바 보고드립니다~
오늘따라 죠스바가 더 커보여서, 농담으로 그새 더 큰거냐고 물었더니, 머리를 단발로 잘라서 더 커보이는거라고 했는데, 그리고 보니, 전에는 긴 금발이였는데, 오늘은 조금 더 귀여워진 단발머리였습니다~
그저 헤어스타일 하나 바뀌었는데도 이렇게 또 다른 매력을 느끼헤 해주는 친구라면 정말 오래 오래 알고 지내고 싶어지더군요~
이런 여친이라도 있으면 그 사람은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이여서 매일 매일이 행복하겠구나 싶네요~ ㅋㅋ
그래도 1시간만이라도 죠스바 덕분에 행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은이 만극할 뿐이기도 하고요~ ㅋㅋ
여튼, 그간 어찌 지냈는지도 그 특유의 친화력과 애교로 아주 살갑고 재미나게 대화를 나웠고, 그러다 보니, 또 다시 시간이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급히 샤워를 하기로 했고, 샤워는 오늘도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오늘도 올탈 상태로 이쁘고 딱 좋게 찰지고 이쁜 몸매의 죠스바가 나오길래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탔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꼭지를 입술로 살며시 물고는 혀끝으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기 시작하니, 이미 준비라도 되어 있듯이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이 새어나왔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진중하게 몰입해서 최대한 부드럽게 꼭지와 젓살을 핧아주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역시 자연산으로 풍만한 젓살도 너무 말앙 탱글해서 그립감도 너무 좋았고, 달달한 분내가 나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는 더 내려가니, 보들보들 말캉말캉한 풀왁싱 빽보가 나타났는데, 천천히 대음순을 핧아주기 시작하니, 이미 제 애무 패턴을 알아서 그런지, 혀가 스치기만 해도 연신 움찔거리면서 부들거렸고, 예열의 의미가 아니라 대음순 애무만으로도 달궈지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대음순 애무를 하고는 속봉지를 천천히 벌려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까지 천천히 혀와 입술로 최대한 부드럽게 핧아주기도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있었고, 민감해져서 닿기만 해도 움찔거리면서 스타카토식으로 끊어지듯이 신음소리를 내였습니다~^^
그리고는 클리 애무를 시작했는데, 이미 달궈진 상태에서 제일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니, 역시나 반응이 터져나왔는데, 터치만 되어서 움찔거러다 못해 파닥거렸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야들야들 풍만 슴가를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더욱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했는데, 자극할때마다 흠찟흠찟 놀라면서 반응할 뿐만 아니라, 질입구에서 완전 꾸덕꾸덕하고 끈적끈적한 투명한 애액이 액괴마냥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순간적으로 온몸에 전기라도 온 듯 부들거리면서 미쳤다면서 반응하다니, 얼마후에 온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 채로 부르르 떨더니, 그대로 튕겨져 나가서는 혼자 파닥거렸습니다~
그래서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힘껏 눌러주니, 마치 구멍안에 폭탄 집어넣고 뚜껑 닫아버린 듯이 안에서 뭐가 터졌는지 연신 아랫배가 불룩거리면서 파닥거렸습니다~
하지만 이이 예비콜이 온 상태여서, 잠시 숨만 돌리게 하고는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그렇게 좁은 봉지도 끈적거리는 애액이 완전 범벅이 되다보니, 아주 미끄러지듯이 박혔습니다~
최대한 깊숙히 박으니, 어느새 죠스바 손이 제 허벅지를 잡고는 잡아당겨서 깊숙히 박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연신 빠르게 박다가 시간상 오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오래 참지 않고 그대로 사정하였습니다~
이미 시간이 거의 다 된 상태라, 저는 간단히 정리만 하고 환복을 시작했고, 죠스바는 침대에 여전히 쓰러져 누워서는 거친 호흡을 내쉬고 있었는데, 시간여유만 더 있다면 죠스바옆에 누워서 같이 쉬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을 했네요~
죠스바는 훤칠한 키나 글래머한 몸매 만큼이나 최강 즐달 메이커였습니다~
확실히 코드가 맞는 사람을 만나면, 뭐라도 터져버리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맞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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