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바+5] 완벽하게 최정점인 여자의 성숙함을 느낄 수 있는 죠스바!! 전신의 성감대가 완전 개발 및 개방된 듯, 스치기만 해도 빵빵 터지는 반응에, 싱싱하면서도 촉촉한 쪼임까지~ 지금이 제 철인 듯 하네요~^…
La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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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13:37
업소명 | 강남 CU | 언니 이름 | 죠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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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죠스바+5] 완벽하게 최정점인 여자의 성숙함을 느낄 수 있는 죠스바!! 전신의 성감대가 완전 개발 및 개방된 듯, 스치기만 해도 빵빵 터지는 반응에, 싱싱하면서도 촉촉한 쪼임까지~ 지금이 제 철인 듯 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2/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CU
④ 파트너 이름 : 죠스바+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죠스바 보고드립니다~
제 철 음식은 그때가 아니면 그 진가를 모를 수 있고, 여자의 성숙함도 그 때가 있어서, 그 전이면 어리다는 풋풋함으로 감내하긴 하지만, 뭔가 좀 아쉬움을 느낄 수 있고, 그렇다고 그 시기를 지나면, 세월의 야속함이 느껴지는 또 다른 아쉬움이 느껴질수도 있는데... 죠스바는... 지금이 그 시즌인거 같습니다~^^
이미 여러번을 봐왔지만, 그럼에도 그 완성, 완결된 성숙함이 최정점이여서 그런지, 온몸의 성감대가 완전 개발되고 개방되어서, 부드러운 스침에도 움찔거리고, 매번 절정에 이르러서는 정말 무슨 폭탄이라도 빵빵~ 터지듯이 파닥거리는데... 170대의 훤칠한 글래머가 혼자서 파닥거리는거 보신다면, 여체가 이렇게 아름답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이고 취향이니 이 점은 감안해 주시고, 저는 그 모습이 너무 이뻐 죽겠더군요~
그래서 또 보러 갔는데, 또 보고 왔습니다~ ㅋㅋ
그럼 그 세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안내해주신 룸으로 들어가니, 역시 170대의 훤칠한 키에, 기본적으로 타고난 글램한 몸매, 그리고 언제나처럼 환한 미소, 그리고 단발에 살짝 웨이브진 금발머리까지~ 너무도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해서 보고싶었던 그녀였습니다~^^
채 한달도 안되어서 또 보는 거긴 한데, 그새 금발머리 뿌리가 검정색으로 자라올랐는데, 저는 이렇게 살짝 투톤되는 스타일도 세련되게 느껴지던데, 죠스바에게도 잘 어울리더군요~
여튼, 이제 몇번 봐서 편하면서도 친한 느낌적인 느낌이여서, 단도직입적으로 바로 직전에 몇차례 출펑으로 인해 접견 실패를 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주는데, 역시 아직은 젊구나 싶더군요~ ㅋㅋ
그리고, 그 사이에 출근하면서 있었던 이야기도 나눠주는데, 참 이 아이는 대화도 재미있게 잘해서 수다로 시간가는 줄 몰랐다가, 또 다시 급히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샤워는 각자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죠스바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고, 바로 눕히고는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자연산으로 풍만하면서도 찰지고 이쁜 슴가를 살며시 잡고는 혀끝으로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했는데, 역시 부드러운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그리고 부드럽게 핧기 시작하니, 바로 몰입하더니, 혀끝으로 튕겨 핧을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꼭지를 집중적으로 핧다가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운 젓살로 넓혀가면서 핧으면서 애무를 했는데,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호흡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피부는 깨끗하면서도 찰졌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손맛 좋게 딱 좋은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더 내려가니, 그 사이에 살짝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조금 올라왔지만,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고, 먼저 천천히 말캉말캉한 대음순을 천천히 핧아주니, 조금씩 달궈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대음순 애무를 하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시작했는데 살며시 속봉지를 벌려서, 혀끝으로 질입구부터 핧아주니, 역시 민감하게 잘 느꼈고, 부드러운 봉짓살 사이로 조금씩 끈적거리는 애액이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로 올라와서 핧아주니, 역시 민감한 부분이라 그런지, 혀끝이 스치기만 해도 반응이 터져나와, 움찔거러다 못해 파닥거렸고, 이내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야들야들 풍만한 슴가를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비벼주기도 하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클리를 핧아주는 상태에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자극할때마다 흠찟흠찟 놀라면서 반응할 뿐만 아니라, 질입구에서 완전 꾸덕꾸덕하고 끈적끈적한 투명한 애액이 더욱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얼마간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점점 그 반응이 더욱 커지더니, 이 부들거리면서 신음하며 느꼈고, 결국 뭔가 터지듯이 신음하면서 파닥하고 튕겨져 나갔습니다~ ㅋㅋ
그래서 손바닥으로 잽싸게 질입구를 힘껏 눌러주니, 연신 아랫배가 불룩거리면서 파닥거리면서 신음하면서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연신 미쳤어;; 미쳤어;;;를 외치더군요~^^
잠시 그렇게 숨을 돌리도록 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는 애액 범벅이 되어버린 질입구를 아주 미끄러지듯이 삽입을 하고는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주무르면서 음미를 하니, 급해졌는지, 죠스바 손이 제 허벅지를 잡아당겨서 깊고 세게 박게 유도를 해서 그대로 죠스바 양다리를 잡고 빠르게 박으니, 몸을 살짝 뒤집은 채로 슴가까지 출렁거리면서 박히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정상위로만 여러 각도로 박으면서 다양하게 느끼게 하다, 가장 깊게 박히면서도 잘 느끼는 자세를 찾아서는 빠르게 박았는데, 또 다시 예비콜이 울려서, 그 자세로만 박다 오래 못 참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또 다시 희열을 느끼면서 즐달을 했지만, 그 여흥을 즐길 새도 없이 이미 예비콜은 울린 상태라 잽싸게 마무리를 하고는 다음에도 건강하게 아프지 않게 보기로 하고는 퇴실을 했습니다~
그리고 든 생각이... 죠수바 뒷탐으로는 절대 연타를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또 다시 즐달을 했고, 죠스바 하나 만으로도 끝장 즐달이였네요~^^
오늘도 그렇게 죠스바 덕분에 즐달을 했고, 불금을 이루게 되었네요~
170대의 훤칠한 키에, 글래머한 몸매, 그리고 섹시하면서도 조금은 도도하고 까칠한 듯한 느낌이지만 그게 세련된 매력이고, 오히려 침대에서는 더욱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매력녀기에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기 바랍니다~^^
죠스바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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