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로 가려니까 역에서 거리가 좀 있었던 호캉스

언제나 달리러 가는길은 두근두근한 마음이죠

후기들을 보고 픽했던 오늘 만나기로한 걸은 나은!

옵션이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좋다고 평가되고 실사가 너무 끌려서 찾아보게 되었네요

이날 너무 더운탓에

로비에 들어서니 너무 시원해서 놀라고

그동안 늘 봐오던 풍경과는 다른 느낌에

여행객들이 캐리어도 끌고 다니고

음 역시 비싼데는 조금은 다르네~ 느꼇네요

프로필 일치율 99%

예쁜얼굴은 사진에 안나오지만 직접보니

상상했던거만큼 예뻤습니다

뭔가 애기티도 나고 20대만의 풋풋함과 매력적인 분위기 

적지 않은 풍만함의 가슴 꾸미기 좋아하는 어린대딩느낌

팔다리 얇고 몸도 가늘지만 라인이 참 잘빠진 몸매선이 참 예뻤습니다

성형느낌도 전혀 없고 깔끔한 예쁜 일반인 느낌 물씬나는데

유흥의 느낌은 거의 없는 청순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깨끗하다고 해야할까

얼굴도 작고 피부가 하얗다 보니 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자연 비컵~모자란 씨컵? 정도 슴가를 지녔는데

그 모양도 예쁘고 찰떡같은 느낌도 굿굿!

플레이를 제데로 시작하는데 앞서서 나은이 밑에 저도 모르게 손이 갓는데

뭐지??? 싶었습니다 그냥 스킨쉽만 좀 했을뿐인데

축축하게 젖어있습니다

참을수 없어 그대로 다리를 벌려서 애무를 해보는데

향기도 나고 생긴건 또 핑크하면서 날개없는 일자모양으로

이미 애무하면서 느꼈습니다 명기로구나~

느끼고 있던 예쁜 얼굴한번 보고 가슴한번 맛보고는

진입하는데 눈이 뒤집어지는건지 풀리는건지 살짝 위를 향하는데

그표정만 봐도 흥분감이 끓어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명기로구나- 생각대로 입구뿐아니라 안쪽부터 파도타듯이

기둥까지 조여오는 질감과 삽임감과 함께

흐으으 흐아아아아 하는 나은이의 신음소리..

격정적으로 하는데도 나은이는 빼는것없이 오히려 허리를 무빙하며

느끼는 표정으로 있으니 바라만 봐도 아름다웠습니다

예쁜외모와 슬림한 몸매 그리고 마인드 다 좋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금액이 저에게는 쪼금은 부담스러운면이 있어서

자주가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한달에 한번만 도전해보겠습니다ㅋㅋ...

[실사는 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