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페 +4
myhump
0
2631
0
0
06.08 19:06
업소명 | 강남 디저트 오피 | 언니 이름 | 크레페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디저트 오피를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본 언니는 예전에 보았던 크레페인데요,오랜만에 보니 언니 몸매가 더욱더 육감적으로 변했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슬림한 하지만 너무 젓가락같지는 않은 슬랜더 언니가 있습니다. 키도 쪼그맣고 참 귀엽네요
얼굴도 민삘이지만 +4 수준에서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샤워를 하고 기다리다가 언니가 오길래 한번 스캔을 해봅니다.
가슴은 B-정도 되는 크지는 않지만 아주 딱좋은 가슴이구요 꼭지가 빨닥 서서 빨기가 참 좋습니다.
아참, 우리 크레페 언니는 애무를 세게 하면 좀 아파하나 살살 달래가며 천천히 해주면 언니가 막 부르르 떠는 모습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언니가 존슨을 애무해 주는데 와...진짜 이렇게 길게 정성스럽게 붕알이며 자지를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니 너무 좋네요.
장갑을 끼고 진입하는데 진짜 천천히 진입했는데도 역시 좁보입니다.
이건 크레페 언니 보지에 박아봐야 알 수있는건데요, 확실히 좁보이고 아마 토끼분들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크페페 언니가 흥분하니 막..눈이 살짝 뒤집히기도 하고, 동공이 확 커졌다가 부끄러워서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가 하는데
아 진짜 개꼴립니다.
여상도 완전 잘 흔들구요, 다만 뒷치기를 안해본게 아쉽긴 한데 언니가 골반은 그리 발달되어 보이진 않습니다.
골반 매니아 분들은 참고해 주시구요,
우리 크페레 언니 엔엡인 만큼, 오래오래 잘 적응해서 일할수 있도록 많이 아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