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형 +6 ♥♥♥

 

 

 

[ 쥰내 예쁨 ]

 

 

 

딴말 뭐 다 필요없고

 

쥰 내 이 쁨

 

 

 

올해 본

언니들 중에서

가장 이뻤던 애가

 

 호캉스 서지영 이었는데

이친구는 VIP급이고

 

일반 오피 언니 중에선

아마 얘가

제일 이쁜언니가 될듯.

 

 

그리고

 

작년 본

언니들 중에서

가장 만족도 높았던 애가

 

도파민

김지우 였는데

 

올해는 아마 얘가 가장

만족도 높은 언니가 될듯.

 

 

 

 

 

일단 눈이 조온나게 이쁘고

얄쌍하게 여리여리하면서

 

백설기 같은 피부결에

완전 민필의 미인임.

 

 

20대 중반정도로 보이고

세련됨이 있는

 

천상 이쁜 여성의 얼굴.

 

 

표정도 너무 쾌활하고

웃상의 얼굴인데

 

하...

 

 

다 집어치우고

 

얘만 맨날 볼 수 있으면

 

딴 언니들 다 필요 없을거 같은

그런 기분임.

 

 

 

사석에선 정말

말 한마디 못 건낼거 같은데 

 

 

 

와..

이런 언니가 NF으로 오다니...

 

 

진심 감사합니다.

♥♥♥

 

 

 

 

 

 

 

 

 

 

 

[ 백설기 같은 슬림 ]

 

 

사진만 봐도

긴말 필요 없잖아 형들?

 

 

 

백설기 같은 살결에

여자여자한 부드러움

 

몽실거리는 살결과

자연산의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선과

길쭉하고 예쁜 각선미

 

그냥 천상 여자의 그것.

 

 

여리여리하고

하늘하늘하고

살랑거리는 몸짓

 

 

하 ㅅㅂ.

 욕심난다고

 

 

 

 

딱 로진들 1티어 같은

 

그런 클라스의 여자

 

 

 반했다.

♥하악하악♥

 

 

 

 

 

 

 

 

 

 

 

[ 미쳤.... ]

 

 

"오빠.. 아아.. 아..."

"자..잠깐만.. 이대로.. 있어줘♥"

 

 

솔까..

 

얼굴 이뻐

몸매 지려

성격 좋아

 

이정도만 해도

그냥 뻑이 가는데

 

하.. 저 한마디에

심장까지 훔쳐감....

 

 

 

정말 눈 뒤집혀서

플레이 하는데

 

여상할때 얘가

몸을 부르르ㅡㄹ 떨다가

 

저 한마디를 겨우 하더니

 

 

몸이 막......

 

 

으아......!!!!!

 

 

 

1분 1분 시간이 가는게

진심 너무 아까웠고

 

1분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었던 기분

 

 

그냥 입장할때 처음 얼굴보고

나가기 직전까지 행복하다가

 

문 닫고 나서부터

존나 아쉬움 폭발했다....

 

 

"퇴근하고 로제 파스타 먹을거양~♥"

 

이러면서 살랑거리는데

 

 

'같이 먹을까?'란 말할뻔...

 

목구멍까지 튀어나올려다가

겨우 참고

 

 

"오 맛있게 먹어!"

하고 쿨퇴장 했다.

 

 

 

 

 

이게 로진

느낌인가 싶은데

 

진짜 얘 볼때

조심해서 보시길바람.

 

 

없던 로진力도 생길판임

ㅋㅋㅋㅋ

 

 

예압 1순위급 언니임.

쿨하게 쓰는거임

ㅠㅠ

 

♥하악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