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오피 또 방문

이번에 보게 된 언니는   박세미 언니

문이 열리고    반겨주는 언니의 첫인상은

약간은 서구적  부리부리한 큰눈에  뭔가  맏며느리상 이랄까?

외국 생활을 오래 한듯하며    엄청 차분한 언니인듯했다

솔직히 플필보다는 좀 더 있어보이긴하는데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샤워하러 들어가서 빡빡 딲고 나오니 올탈상태인  세미 언니

아   이래서 이언니가 +6 이구나  느꼈다

바디라인이 장난이 아니다   

바디의 결이 장난이 아니다

슴슴이의 크기와  탄력또한 장난이 아니다

침대에 누워 바디투바디로 부비부비적 하는데 떨어지기가 싫을정도다

피부가 이렇게 좋은 언니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

기본적인 애무를 해주는데   bj를 상당히 진득하니 꼼꼼히 해주는 스타일이었으며

언니가   역립을 원해  자세체인지 후

가슴부터 훑어내려   왁싱되어 깔끔한  봉지까지 후루룹 하게 되는데

세미언니 왈 " 나는 가슴빨아주며 쎄게 움켜쥐고 애무해주면 미칠꺼같아"

가슴을움켜쥐며 꼭지를  압을줘가며 빨아대니   언니가 정신을 못차린다.

세미 언니를 보실 형들은  이점 꼭 참고 하길 바람

장비 장착 후   여상으로 시작  

기본적으로  허리의 움직임이 리드미컬하여   자극이 잘 오는편이었으며

정상위로   강강강    >  후배위로 강강강 치며   가슴을 움켜쥐니   

봉지의 압력이 갑자기 상승  

그대로 장렬히   전사 하였다

언니가 사진은 부담스러워서 프사 외에는 안찍는다고  한다

첨 입장시  와     올탈 시    그리고  본게임진행후    아 이언니는 왜 +6 인지 알게 될 거같다

올리브 개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