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이상형 귀욤궈욤
업소명 | 올리브 오피 | 언니 이름 | 이상형 |
---|---|---|---|
종목 | 평점 | ★★★★★ /5점 |
요즘 너뮤 덥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주륵주륵
어디가서 좀 숴었다 가야 하는데 카페가서 1-2만원 내고 쉬는것도 배개 불러서 한계내요. 그럼 유흥만한데가 없죠. 요즘 가격이 좀 올라서 부담이긴 하지만 그래도 더운 땀도 식히고 외로운 영혼도 달랠겸 오피 탐색해봅니다.
이상형언니가 눈에 들어오네요. 게다가 +6이니 큰의심없이 기대감 가지고 방문해봅니다.
일단 문 열자마자 격한 환영에 앵앵거리며 친절친절 합니다
아주 바람직한 응대에 오랜만에 느껴보는 찐 환대.
여사친 집에 온것 같습니다. 대화도 술술. 어떤 주제를 던져도 잘 맞춰주려고 합니다.
게다가 웃상. 아무말에나 리액션 좋으며 잘 받아주는 착한 웃상 여사친 같습니다.
늘 웃는 반달 눈 인상에 외모도 생머리, 흰피부, 날씬 등 외모로 큰 내상은 힘들어 보입니다.
옷은 너무 화려하게 이쁘지도, 너무 투박하게 못생기지도 않고 그냥 무난 무난한 원피스 입니다.
이런 언니는 상대방 기분을 잘 맞춰줘서 데이트 하면 잼나겠어요. 플레이도 적극 적극 무난 무난으로 빼는것 없습니다. 플레이 하나하나에 정성느껴지고 싫어서 억지로 하는 느낌 1도 없네요. 키스도 좋습니다. 모두 자연산이고, 피부 머릿결 향기 등 다 빠지는것 없네요,
청순 애기애기 로리삘은 아닙니다. 로리삘에 완젼 뽀송뽀송 귀욤뒤욤 뽀시래기 애기 찾는 분 아니시라면, 그냥 왠만한 분들은 보셔도 내상 없을만한 괜찮은 언니입니다
기분좋게 만날수 있는 이쁘장한 여사친과 정도로 접근 생각하시면 무난할듯 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
참고로 여기도 수건에 신경을 쓰는지 냄새가 안나는 편입니다. 바람직한 현상이네요. 얼마잔까지만 해도 오피 대부분에서 수건관리가 좀 미흡했더랬죠. 샤워하고 나면 오히려 냄새가 나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