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거의 8개월만에 본거지만 그동안 좀 많이 봐서인지 익숙하네요.

익숙함에 안부 서로 묻고 가벼운 쇼파타임에서 그냥 이것 저것 해봅니다.

살짝 오랬만에 봐서인지 어색함이 사알짝 있었는데 그건 뭐 ....

침대타임에서는 그동안 받던 서비스가 있으니 이거, 저거 하면 알아서 해주는게 편하네요.

근데 넘 오랜만에 봐서 일까??

뒤치기에도 반응이 영 ㅋㅋㅋ.

비제이를 좀 다시 받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해봅니다.

그동안 개인사로 좀 쉬기도 했고, 그랬는데 또 열심히 일한다고 하네요.

연식이 좀 들다보니 20초의 풋풋함은 좀 없지만, 나름 노력하니 롱런 하는듯 싶기도 하네요.

근데 또 언제 보게될지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