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쓰는글이지만

제 지명입니다 

언제봐도 이쁜 와꾸 사실 

나이는 좀 있지만 어린 애 보단 흐르는 섹기가 아주 충만합니다

언니는 야간 시간대 활동하고 약간 고양이 상이며

자기가 여왕과라고 하는데 섹스할때 눕혀놓고 박을때

쾌감이 아주 좃습니다

도도한 년을 따먹는 기분을 느끼며 강하게 박다 오죠

계속 은퇴한다더니 종종 보여서 이젠 묻지 않으나

와꾸와 요가의 유연함을 맛보기엔

이 여자 만한게 없긴 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