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하숙집의 또다른 미인언니 에리카
업소명 | 강남 하숙집 | 언니 이름 | 에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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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하숙집 업장에 대한 이야기는 뭐 또 해봐야 입만 아프니 건너뛰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하숙집에서 주로 거의 양파 언니만 봤었는데, 그동안 +5언니는 세령 언니외에는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에리카 언니를 처음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생각한 에리카 라는 예명으로 좀 뭔가 이국적인 느낌이 있을것 같았는데 예! 적중했습니다.
언니의 외모는 약간의 룸삘 + 뭔가 새끈한 와꾸가 눈에 띕니다. 민삘의 모습은 많이 보이지는 않는데, 전 오히려 좋았습니다.
몸매는 너무 마르지도 아닌, 뭔가 애매한 것도 아닌, 슬림과에 속하는 아주 미끈한 바디를 가졌습니다. 아마도 부모님의 유전자를 잘 가지고 태어난것 같네요 ^^
샤워를 하고 오니 에리카 언니가 누워있는데 가슴을 먼저 애무해 줬습니다. 언니가 가슴을 엄청 느끼네요~ 그렇다고 세게 빨거나 하면 안좋으니 부드럽게 해줍니다.
언니가 아주 좋아라 합니다.
언니의 꽃잎으로 가니 아주 예쁜 언니의 꽃잎이 보이네요 역시 부드럽게 애무한후 가슴을 더 빨아주다가 합체를 합니다.
합체를 하니 아주 따뜻하고 기분좋은 느낌으로 혼연일체가 된 느낌입니다.
정상위, 여상위, 후배위를 다 했는데 전 개인적으로 후배위가 제일 좋았습니다. 언니도 잘 느끼구요.
에리카 언니와 후배위를 안해보면...진짜 돈아까울것 같습니다.
우리 에리카 언니 오래오래 일할수 있도록 많이 아껴주세요~
재접견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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