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주+5]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세밀하게 친절한 일본녀 분위기였는데, 전신 민감형에, 경험치 적은 싱싱 좁보와 활어 반응은 사랑이였습니다~
ku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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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15:52
업소명 | 강남 무지개 | 언니 이름 | 전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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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전효주+5]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세밀하게 친절한 일본녀 분위기였는데, 전신 민감형에, 경험치 적은 싱싱 좁보와 활어 반응은 사랑이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1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전효주+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간
⑥ 후기 내용
젼효주가 작년 이맘때 거의 오피 출근 초반에 본 이후로, 11개월이 지나셔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효주는 출근 자체가 랜덤이고 갯수도 많이 하지 않았고, 나중에 이야기를 하면서 알게도 되었지만, 출근도 자주 하지 않아서, 못 보고 있었는데, 그렇게 스치는 인연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운 좋게 다시 접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했지만, 그래도 즐달했던 기억이 있기에, 기대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실을 했는데, 입실하자마자 가늘고 차분한 목소리에, 편하면서도 환한 미소로 '고생하셨어요~'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원래 효주의 성정 자체가 참하면서도 차분하고, 그러면서도 풋풋하고 환한 느낌이여서, 보자마자 미소짓게 되더군요~
이내 효주의 안내를 받아서 방안으로 들어가니, 바로 물을 챙겨주고는 제 옆에 앉길래, 그간 어찌 지냈는지 물어보면서, 혹시 저 기억나냐고 물어보니, 목소리 톤이 올라가면서, '알죠~ 우리 오랜만에 보잖아요~'라면서 기억하는 듯 했습니다~
인사치레로 그리 말해주니 기분이 좋았는데 막상 이야기를 해보니, 저에 대한 기억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왜 그간 자주 못 봤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역시 다시 효주랑 이야기해보니, 정말 여전히 어리고 풋풋한 민필이고, 편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도 무해한 느낌이였습니다~
살짝 미소 짓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냥 순딩순딩한 느낌이여서 같이 미소짓게 하는 매력녀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긴머리를 묶고 교복을 입혀놔도 모를 듯 한 생각이 들어서, 아직도 민증 검사 받냐고 물어보니, 아직도 간혹 당한다네요~ ㅋㅋ
그렇게 잠시 대화를 나누는 동안 내내 아주 차분하면서도 여유있고, 상냥한목소리였고, 그러면서 어린 풋풋함도 느껴져서, 마치 심리상담느낌처럼 아주 편안했습니다~
물론,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제 옆에 가까이 앉아서 살짝 살짝 터치가 들어오는데 설레이기도 하더군요~^^
그리고는 샤워는 효주는 먼저 해서 저만 했는데, 제가 탈의하는 동안, 샤워실에 온수 틀어놓고, 양치까지 준비해주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올탈상태로 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효주 몸매를 보니, 160대의 적당한 키에, 전체적으로 가늘면서도 딱 그립감 좋게 살집도 있어서 이쁜 라인이였고, 전체적으로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는 같이 침대로 와서, 효주를 눕히고는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 애무를 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담한 사이즈에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웠고, 꼭지는 살짝 커서 블루베리 사이즈로 살짝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웠는데 천천히 그리고 살살 핧아주고 빨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렇게 핧는 동안, 경직되어 있지 않고 조심스럽게 제 몸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을 했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배와 허리도 애무를 했는데, 계속 요가랑 필라테스로 관리중이여서 그런지 아주 이쁜 라인에 부드러웠습니다~
배꼽은 다소 작고 민감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이 자연상태로 자라있었는데, 거의 치골 부분에만 자라있었고, 적당한 굵기에 숱은 적은편이였습니다~
봉털에서는 냄새는 나지 않아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봉지 모양은 전체적으로 겸험치가 적은 듯 싱싱하게 다물어진 스타일이였는데, 천천히 다리를 벌려서 질입구 좌우의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조금씩 느껴지는지, 온몸을 기지개 펴듯이 꿈틀거리면서 느끼면서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혀끝으로 속봉지를 벌리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이미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있었고, 속봉지살도 아주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특히나, 혀끝으로 느껴지는 질입구는 상당히 좁고 단단해서 그 쪼임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일단, 얼마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니, 더욱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해졌고, 더 민감해져서, 한번씩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핧아올리니 들썩거리면서 느끼면서 신음이 터져나왔습니다~
본격적으로 작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몸에 힘이 들어간채 부를 떨면서 느끼면서 신음을 했고, 얼마간 양손으로 골반을 잡은 채 고정시켜가면서 애무를 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아담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주무를때마다 더 크게 신음하면서 느꼈고 꼭지도 자극해주니, 허리를 S자로 휘면서 상체를 들어올린채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후장으로 내려오니, 후장도 정말 깔끔하고 부드러웠는데, 처음에는 살짝 긴장한 듯 허벅지에 힘이 들어갔으나 얼마후 또다시 부들거리며서 잘 느꼈는데, 후장도 아주 민감했습니다~
그러다 크게 후장에서부터 클리쪽으로 몇번 핧아주니, 연신 들썩거렸고,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크게 숨을 몰아쉬면서 들썩거렸습니다~
그리고도 얼마간 계속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 연신 파닥거리면서 어쩔 줄 몰라하다가, 이내 허리를 든 채로 부들거리다, 더 못 참겠는지 울듯하면서 살짝 빠지려했지만, 쫓아가면서 계속 자극하니 심하게 저항은 하지 않으면서도 금방이러 터질 듯이 부들거렸습니다~
다만, 첫탐부터 무리를 시키면 안될거 같아서, 일단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를 했습니다~
정상위로 올라와서 효주 상태를 보니, 입으로는 너무 좋았다고 하는데, 눈과 몸도 풀어진 듯 했습니다~ ㅋㅋ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쪼임이 정말 좁았습니다~
다행이도 미끈미끈한 애액으로 흥건해서 아주 좁은 구멍안으로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고, 그 쪼임도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깊숙히 박은 후에 아랫배를 밀착시킨채로 움직이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연신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래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더욱 잘 느r끼면서 제 몸도 같이 어루만지기도 하고, 가볍게 키스도 하면서 박히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 변경을 했는데, 오호호~ 뒤태로 정말 뽀얗고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골반을 잡고 깊숙히 밀어넣고서는 밀착시킨 채로 흔들어주니, 긴머리 쓸어넘기면서 신음하면서 느꼈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금 정상위로 박고는 양다리 잡고 빠른 스퍼트로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잠시 사정하는 동안 끌어안은채 가볍게 뽀뽀를 했고, 효주 먼저 마무리 샤워를 시키고, 저도 샤워를 하고 환복을 했습니다~
전효주는 어린 민필 풋풋한 느낌의 와꾸에, 참하고 편한 말투, 그리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친절한 모습까지 단정한 일본녀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게 외형적으로는 조용할 줄 알았는데, 정말 민감하게 잘 느끼면서도 빼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경험치 적은 싱싱한 좁보는 아주 짜릿했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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