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차이벤트] 청순이지만 마인드와 서비스가 죽이는 한예슬~~
업소명 | 강남 도파민 | 언니 이름 | 한예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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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을 지원해주신 운영진과 도파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도파민의 위치는 선릉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실장님께 강추를 받고 한예슬을 봤습니다. 역시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네요.
피부가 완전 하얀 모찌피부에 상당한 미모와 몸매를 지녔습니다. 핫하기로 유명한
여자 댄스팀의 멤버를 닮았습니다. 이름을 까먹었네요^^;
키도 크고 가슴은 작은편이지만 예쁜 모양을 지녔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대화 중간중간 눈웃음이 매력적인 매니저입니다.
대화코드도 잘맞아서 1도 어색하지가 않았습니다. 말도 끊기지 않았구요~
샤워하고 스타킹을 신고 나오는데 몸매도 늘씬하고 다리가 길어서 매우 섹시했습니다.
붉은루즈를 바른 입술로 키스를 시작하는데 매우 달콤했습니다. 혀를 아주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감촉이 상당히 탱탱했습니다. 유두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니 잘느낍니다.
밑에는 왁싱을 하지않았지만 음모정리가 잘되어있으며, 입을 가져다대니 움찔움찔거리며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저에게 애무를 해줄때도 혀를 좌우로 매우 빠르게 튕겨주며 빨아주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헉 하고 나올정도로 예술입니다. 사까시도 켁켁거리면 깊숙히
상당히 오랫동안 빨아줬습니다. 콘돔을 끼우고 여상위부터 시작하는데 떡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여상위를 하면서 반쯤 풀린눈으로 저를 바라보는게 상당히 사랑스럽습니다. 신음소리도 인위적이 아닌
정말 느끼면서 내는 소리로 들리는게 매우 꼴릿했습니다.
후배위를 진행할때도 중간중간 고개를 돌려서 키스도 해주고 깊숙히 받아줄때마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정상위로 진행하면서 가슴도 빨아주고 키스를 나눴습니다. 제가 자세를 변경할때마다 불편하지 않게 자세도
능숙하게 바로 잘 잡아줬습니다.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토닥토닥 등을 두들겨주며 마무리 키스를 했습니다. 붉은색 루즈가 다 지워질정도로
매우 뜨거운 키스를 나눴습니다.
하얀 모찌피부와 붉은색 입술이 매혹적이고 슬림한 장신의 몸매가 매우 매력적인 매니저였습니다.
실장님께서 역시 강추하신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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