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번 달려보고 싶어서 문자한번 남겨보아요.

이야기좀 하다가 입장해봅니다.

정시되자마자 입장을 했고, 

긴장된 마음으로 들어가봅니다.

와꾸가 예쁜데, 뒤돌아볼만 합니다.

써져있는 설명대로 말 그대로 입니다.

가슴은 b정도 사이즈 나오는데,

괜찮네요.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 

씻고서 나옵니다.

뭐 그다음에 간단하게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고,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

후기가 좋은 후기가 많았어요.

언니도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아요.

결론으로는 후기가 좋은 편이 많더라고요.

이유는 알겠어요.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부드러운걸 선호하는 언니이고,

취향이 갈리는 것 같아요. 

애무보다는 삽입인데

역립은 어려워요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래도 디저트에는 좋은 언니가 많아서

다음에 또 보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