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주+4] 계급장 때고 모든 페이와 비교해서 No.1 명기 인정!! 아랫입이 따로 살아있어 물고 쪼이고 뱉어내고 싸고를 무한 반복하네요~^^
ku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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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16:19
업소명 | 강남 푸르르 | 언니 이름 | 김우주 |
---|---|---|---|
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5/2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김우주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중간
⑥ 후기 내용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무슨 드래곤볼도 아니고, 최강자 이후에 더 최강자를 만난 기분이였습니다~
정말 김우주 봉지는 제 기준으로는 No.1 명기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경험담을 풀어보겠습니다~
우주를 처음 만난 것을 작년 9월경이였는데, 솔직히 그때도 정말 제가 개털리듯 우주 봉지에 즙즙 당해서 후달리며 퇴실했던 기억이 있어서, 완전 방전할 각오를 하고 봐야겠다 싶어서 선뜻 재도전을 못했었습니다~^^
뭐 스킬이 뛰어난지는 사실 아직도 모르겠지만, 그냥 봉지 하나만으로 제가 거의 작살날 정도였기에, 조금은 두렵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제 기억이 살짝 깜빡하고는 다시금 재접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문이 열렸는데도 큰 소리로 '오빠~'를 외치면서 달려들어 안기길래, 오히려 제가 당황해서 일단 진정하라고 손짓을 하고는 급히 현관문을 닫고 들어가니 다시금 안기면서 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아;; 이 친구였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도 탈탈 털리겠구나 하는 행복한 추억이 되새겨졌습니다~ ㅋㅋ
다시 본지 꽤 오래 되었기에 기억한다는데, 이야기해보니 기억하는게 맞았습니다;; ㅋㅋ
그래서 그 사이에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도 우주 성격대로 털털하면서도 동네 꾸러기 여동생 같이 편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물론, 대화는 털털하게 했지만, 눈앞에 보이는 아담한 키임에도 남미스타일의 풍만 섹시한 몸매는 계속 시선을 뻈어 갔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수다를 떨고 씻기로 했는데, 미리 우주는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는데, 역시 올탈한 우주 몸매는 여전히 뽀얗고 잡티나 타투 없는 남미스타일의 글래머한 몸매가 섹시했습니다~
침대로 가서는 눕히니, 자기 벌써부터 흥분된다며 아래 젖기 시작했다길래 오바인줄 알았는데 진짜더군요;; ㅋㅋ
그래서 바로 풍만하고 탱글한 자연산 슴가를 부여잡고 작고 탱글하게 발딱 선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하더니, 우주 사타구니 사이에 둔 제 허벅지에 자기 봉지를 가져다가 밀착을 시켰는데, 따뜻하면서도 촉촉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슴가 애무 하는 동안에도 꿈틀거렸고, 배를 타고 내려가는 동안에도 파닥거리며 스타카토로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봉털은 가늘고 숱도 적당하고 짧고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있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내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부터 핧으니, 기다렸다는 듯이 파닥거렸습니다~
본격적인 역립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이러니, 어쩔 수 없이 양손으로 골반을 잡은채 대음순 애무를 했고,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릴때도 연신 허리를 튕겨서 제 입과 계속 부딛히는 상황이 생겼는데, 정말 봉지로 제 입을 수차례 얻어맞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더 세게 골반을 잡고 인중으로 치골를 누른 채 클리를 핧으니, 수시로 온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기도 하고 파닥거리면 튕겨져 나가려고도 해서 붙잡으면서 보빨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우주도 제가 오해할까봐 걱정이 되었던지, 지금 이러는게 싫은게 아니라 자기가 느끼는 거라고 해서 안심하고 더욱 꽉 잡고 클리를 핧았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으니, 손이 닿자마자 또 다시 튕겨져 나가서 결국 슴가를 꽉 잡아서 고정을 시켜야 했는데 그렇게 잡아도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 상태로 클리를 빠르게 핧으니, 연신 봉지가 벌렁거리더니, 안돼 안돼 하길래, 왜그러나 했더니 물줄기를 뿜더군요~
원래 싸냐고 물어보니, 잘 맞으면 싼다며 그 이후로 몇번을 단타로 싸는 바람에 침대위 수건이 흥건히 젖어벼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제 루틴이 남았기에, 클리를 계속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초반 몇번은 가만히 있더니 뭐가 축적되어서 터지기라도 한 듯 또 다시 파닥거리면서 튕겨졌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삽입후에도 별 피스토닝을 하지 않았음에도 혼자서 부르르 떨면서 파닥거리다보니 제 곧휴와 자동으로 피스토닝이 되니 또 그거에 흥분해서 파닥거리다 봉지 안쪽이 빵빵하게 부풀면서 빈 공간이 없이 꽉 채워지더니, 애액이 너무 많아서 제 곧휴가 자동으로 밀려서 나와버렸고, 그 사이에 혼자 움찔거리면서 또 쌌습니다~
그렇게 거의 5~6번을 반복했고, 몇번을 박지도 않았는데 봉지가 빵빵해서 곧휴가 자동으로 밀려나왔고, 싸고를 반복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몇번을 하는 사이에, 우주가 표정이 완전히 맛이 갈 정도로 느껴버렸는데, 그 모습과 봉지 쪼임에 저도 더 참지 못하고 사정당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풍만하고 탱글한 자연산 슴가를 부여잡고 작고 탱글하게 발딱 선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하더니, 우주 사타구니 사이에 둔 제 허벅지에 자기 봉지를 가져다가 밀착을 시켰는데, 따뜻하면서도 촉촉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슴가 애무 하는 동안에도 꿈틀거렸고, 배를 타고 내려가는 동안에도 파닥거리며 스타카토로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봉털은 가늘고 숱도 적당하고 짧고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있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내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부터 핧으니, 기다렸다는 듯이 파닥거렸습니다~
본격적인 역립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이러니, 어쩔 수 없이 양손으로 골반을 잡은채 대음순 애무를 했고,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릴때도 연신 허리를 튕겨서 제 입과 계속 부딛히는 상황이 생겼는데, 정말 봉지로 제 입을 수차례 얻어맞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더 세게 골반을 잡고 인중으로 치골를 누른 채 클리를 핧으니, 수시로 온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기도 하고 파닥거리면 튕겨져 나가려고도 해서 붙잡으면서 보빨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우주도 제가 오해할까봐 걱정이 되었던지, 지금 이러는게 싫은게 아니라 자기가 느끼는 거라고 해서 안심하고 더욱 꽉 잡고 클리를 핧았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으니, 손이 닿자마자 또 다시 튕겨져 나가서 결국 슴가를 꽉 잡아서 고정을 시켜야 했는데 그렇게 잡아도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 상태로 클리를 빠르게 핧으니, 연신 봉지가 벌렁거리더니, 안돼 안돼 하길래, 왜그러나 했더니 물줄기를 뿜더군요~
원래 싸냐고 물어보니, 잘 맞으면 싼다며 그 이후로 몇번을 단타로 싸는 바람에 침대위 수건이 흥건히 젖어벼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제 루틴이 남았기에, 클리를 계속 핧으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초반 몇번은 가만히 있더니 뭐가 축적되어서 터지기라도 한 듯 또 다시 파닥거리면서 튕겨졌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삽입후에도 별 피스토닝을 하지 않았음에도 혼자서 부르르 떨면서 파닥거리다보니 제 곧휴와 자동으로 피스토닝이 되니 또 그거에 흥분해서 파닥거리다 봉지 안쪽이 빵빵하게 부풀면서 빈 공간이 없이 꽉 채워지더니, 애액이 너무 많아서 제 곧휴가 자동으로 밀려서 나와버렸고, 그 사이에 혼자 움찔거리면서 또 쌌습니다~
그렇게 거의 5~6번을 반복했고, 몇번을 박지도 않았는데 봉지가 빵빵해서 곧휴가 자동으로 밀려나왔고, 싸고를 반복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몇번을 하는 사이에, 우주가 표정이 완전히 맛이 갈 정도로 느껴버렸는데, 그 모습과 봉지 쪼임에 저도 더 참지 못하고 사정당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봤고, 이전보다 더 강렬한 달림을 체험할 수 있었고, 또 다시 제 체력의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탈탈 털리고 나왔습니다~ ㅋㅋ내내 파닥거리면서 싼거는 우주인데, 왜 제가 방전이 되었는지 모를 신비한 현상이였지만, 단언컨데, 모든 페이대를 통틀어서, No.1 명기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최고로 살아있는 명기였습니다~
바로 이전 달림에서 최고를 봤다고 했는데, 그게 이렇게 바로 다음 다른 달림에서 말을 바꾸게 될 줄 몰랐는데.... 그럼에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마치 또 다른 포식자 생명체 같은 명기녀는 확실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서로간의 궁합은 상대적이고, 지극히 제 기준과 경험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상대적인 특성을 고려하시고 판단하시고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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