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벤트] 뿜뿜 예린 . 너무 예쁨
업소명 | 강남 뿜뿜 | 언니 이름 | 예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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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행사를 열어주신 운영자님과 업장님께 감사합니다.
실사 프로필 시안성이 좋은 뿜뿜을 방문 하였고
개인적으로 모닝섹스할때 컨디션이 제일 좋아서
오전에 방문하여 예린 매니저를 보고 왔습니다.
프로필 몸매 그대로이고.
눈매 이목구비가 꽤 이뻤고 전체적으로도
이쁜 얼굴입니다. 단발이 잘어울리고
키도 165정도 되며 엉덩이 다리 가슴 모두
제 기준에서는 맘에 들었습니다.
말도 이쁘게 잘하고 제 얘기도 잘들어주며
얘기하는 내내 손도 잡고 다리도 만지고 하며
섹스전 교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보내고
샤워를 했습니다.
각자 샤워 후 거실에 서서 서로를 포옹하며
키스를 나눈 후 자연스레 침대로 데리고 갔습니다.
아침에 만난 여자친구 느낌이 계속 들어서
제 팔베게에 눕힌후 자연스레 보지를 문지르며
키스를 했습니다. 오랜 키스 후 온몸에 애무를 해주는데
신음소리가 상당히 이뻤습니다.
빨기 좋은 크기의 유두의 사이즈도 상당히 맘에 들었고
보빨과 허벅지에 뽀뽀를 해줄때의 표정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후배위 자세에서 다시 보빨과 똥까시 애무를 해주며
다시 팔베게에 눕히고 키스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정작 저는 애무를 못받았지만.
이미 충분한 교감이 형성된 터라
정말 최고의 섹스를 할수 있었습니다.
여상과 앉고 하기 후배위 옆으로 하기 할때는
키스를 계속하며 정자세로 하기전
다시 보빨로 애무를 해주며 아주 기분좋게
정자세로 섹스를 했습니다.
섹스하는 도중 키스는 계속 했고
사정 후에도 꼭안고 키스 해주면서 질 케캘도 하며
좆물을 마지막 까지 짜주는 매너가 너무 사랑 스러웠습니다.
재접을 약속하며 마무리를 했고
쇼파에서 얘기 잠깐 하고 퇴장을 했습니다.
현관문 앞에서의 포옹과 뽀뽀 또보자는 인사
정말 사랑스러운 매니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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