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벤트] 슬림하면서도 육감적인 바디의 소유자 주희 4+
업소명 | 올리브 오피 | 언니 이름 | 주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에 당첨시켜주신 운영진분과 지원해주신 올리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올리브의 위치는 선릉역에서 가까운 오피스텔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주 깔끔하게 내부정리가 잘되어있습니다.
주희의 첫인상은 강민경처럼 미소를 지으며 친절하게 맞아주었고 몸매는 굉장히 슬림했습니다.
하지만 몸매에 걸맞지않게 C컵의 가슴을 지녔으며 슬림한 몸매라 가슴이 유달리 돋보였습니다.
인사를 하고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목소리도 나릇나릇하고 대화도 잘 이끌어나갔습니다.
이제씻을 타이밍이 되어 제가먼저 씻고 나중에 주희씨가 씻고 나왔는데 스타킹 옵션을 부탁해서
씻고 난 후에 스타킹을 신는데 몸이 아직 덜말랐다고 스타킹이 잘안들어간다고 웃으면서 찡찡하는게
매우 귀여웠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져봅니다. 수술한 슴가인줄 알았는데 아주 말캉말캉한 자연산이었습니다.
입으로 가슴부터 시작해서 이곳저곳 애무해주는데 상당히 민감한지 몸을 베베꼬며 간지럽다고 앙탈을 부립니다.
밑에도 입으로 해주는데 닫혀있던 꽃잎이 서서히 벌어졌습니다.
이제 순서를 바꿔서 제가 눕고 주희의 애무가 시작됐습니다.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솜씨가 일품이었습니다.
때로는 쭉쭉 빨다가 혀끝으로 귀두부분을 할짝할짝 빨아주는데 제가 움찔움찔 할 정도로 스킬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이제 삽입할때가 되어 CD를 장착하고 삽입하려는데 여상위는 잘못한다고 하여 스타킹을 찢고 바로 정상위로 삽입을 해봅니다.
진입을 하는데 촉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젤을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밀어넣는데 진입이 쉽지가 않았네요.
좁보의 소유자입니다.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며 쳐다보는데 얼굴이 상기되면서 신음소리를 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점점 속도를 높히니 표정이 일그러지며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집니다.
후배위로 바꿔서 하니 더욱더 잘느낍니다. 퍽퍽 소리가 날정도로 쎄게 박아주니 서로 땀이 송골송골 맺히기 시작합니다.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키스를 하고 중간중간 가슴을 애무하며 강강강으로 깊숙히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담배를 피우며 이야기하는데 투잡이라서 야간에만 출근하고 몇타임 뛰지않는 보기 힘든 매니저였습니다.
미소가 예쁘고 슬림하지만 공격적인 가슴을 소유한 주희 매니저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접견 하고싶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