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올리브 +4 전혜빈 후기
업소명 | 올리브 오피 | 언니 이름 | 전혜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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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후기 남겨봅니다ㅎㅎ
일도 바쁘고 달림을 즐기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서 달림을 멀리하다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달리고 왔네요
새로 생긴 매니저 분들도 보고싶었지만 오랜만에 확실한 힐링을 위해 올리브에 전혜빈을 보고 왔습니다
F: 오랜만에 달림을 하다보니 예약 전화를 하는데도 설렘이 흐르다 못 해 넘쳤습니다
완벽한 휴일에 기분좋게 전혜빈을 예약하고 보러갔습니다
실장님께서도 오랜만이라구 다음에 뉴페들도 꼭 꼭 봐보라고 말씀 해주셔서 조만간 뉴페 후기로 찾아 올 것 같습니다
잡설이 길어었습니다
문을 열고 오랜만에 전혜빈과 인사를 나누고 입장을 하는데 엄청 오랜만에 방문이다보니 당연히 못 알아 볼 것이라 생각했는데 대화 몇 마디 하다보니
기억이 난다면서 기억을 해주는데 너무 고마웠습니다
일단 얼굴은 조각미인 스타일은 아닙니다, 허나 그런 스타일은 부담스러운 법 길거리에서 보일법한(흔한편?) 아주 예쁘장한 얼굴을 갖고있습니다
눈도 동그랗고 전체적인 조화가 아주 좋은 얼굴입니다
피부가 하얀편은 아니나 매우 부드럽고 잡티가 없네요
T:앞에서 말했듯 언니가 먼저 알아봐줘서 오랜만에 달림인데도 부담이나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역시 인기가 있는 언니라 그런지 외모나 몸매 외적으로도 매력을 느낄만한 부분이 많이 있네요
손님 입장에서 알아봐주면 뭔가 괜히 고맙고 그런데 전혜빈의 그런 모습에 마음이 너무 편했습니다
다른 성격들도 앞서 말한 성격처럼 손님을 진심으로 대하고 그냥 시간 때우다가 보내려는 태도가 전혀 없습니다
얼굴과 몸매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인데 T마도 갖춘 언니라니 부족함은 찾기 어려워 보입니다
B:수 많은 장점 중 독보적인 장점 몸매입니다
전에는 프로필 실사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지금은 프로필 실사가 생겼네요
실제 전혜빈 몸매보다 못 하게 나왔지만.. 그래도 몸매 좋은 걸 어필 할 수 있을만한 사진이라 생각되서 기분이 괜히 좋았습니다
아실분들은 아실거라
좀 줄여서 말하면 백만불 짜리 가슴이고 허리도 잘록하고 엉덩이는 볼록합니다
진짜 말 그대로 이런 몸매 입니다
다른 부분도 단점이 없지만 몸매에서는 진짜 단점 찾기 하늘에 별따기 수준입니다
피부도 잡티가 없는 피부를 갖고 있다보니 만지기만 해도 밑에가 터질듯 커졌네요
육덕한 스타일은 아니라 육덕족에게는 실망 하실 수도 있지만 이런 몸매 가진 여자 쉽게 보기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P: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씻고 누워서 전혜빈을 기다려봅니다
멀리서 터벅터벅 오는데 몸매 진짜 끝내주게 좋네요 걸어오는 모습만 봐도 밑에가 화가나서 서로 민망해서 웃음이 터졌네요
맘같아서 바로 키갈하고 싶었지만 매너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보니
천천히 전혜빈의 리드를 따라갔네요
녹을 것 같은 키스를 시작으로 꼼꼼한 삼각애무 앞전에 너무 흥분한 상태라 참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더 받으면 힘들 것 같아서 바로 눕혀서 애무를 해주는데 언니 반응이 너무 좋네요
은은하게 시작해서 점점 헐떡거림까지 남자 니즈를 정확하게 아는 듯 보였습니다
바로 합체시작
흥분을 했는지 예전보다 좀 더 쪼이게 시작하네요 물어보니 자기도 흥분좀 했다고 합니다 빗말인줄 알면서도 괜히 기분이 좋아졌네요
여성상위로 시작했지만 언니 가슴이 더 보고싶어서 바로 정상위로 바꿔서 즐겨봅니다~
역시 뷰맛집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는 미드때문에 흥분이 배가 됩니다
신호가 너무 빨리와서 정상위로 바꿔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이 맛에 달리는 거 같네요ㅜㅜㅜ 요즘 쌓인 스트레스 다 사라졌습니다
조만간 또 보기로 약속한 뒤 헤어졌습니다
몸매족 마인드족 와꾸족 모두 만족시킬만한 언니이니 꼭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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