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아+6] 밝고 이쁜 와꾸와, 잘 관리되어 빈틈없는 성숙미로 가득한 프로페셔날한 몸매, 꽉 잡아주는 쪼임의 그녀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업소명 | 강남 무지개 | 언니 이름 | 박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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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5/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박세아+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오랜만에 다시 박세아를 보고 왔습니다~
거의 한달 이상 출근부에서 사라졌기에, 업계 특성상 이적이나 은퇴가 아닐까 많이 아쉬워했는데, 그토록 기다렸던 박세아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랑은 거의 2개월여만의 재접인지라, 설레이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입실을 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바로 입구에서부터 반가움에 가볍게 허그 인사를 하고는 급한 마음에 그 사이에 아프기라도 한건 아니였는지 물어보니, 그런건 아니고 그냥 개인사정이라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꾸준히 출근 예정이라고 하니, 혹시라도 저처럼 기다리다 지치신 분들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튼, 세아를 오랜만에 다시 봤지만 이쁜 서구형 와꾸와 특유의 밝은 성격과 말투에 대화 내내 설레였습니다~
역시 세아랑은 함께 하게 되면 내내 미소짓게 하는 매력이 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그간 밀린 수다를 이렇게 저렇게 떨다 보니, 또 다시 시간이 빨리 지나니, 혹시라도 시간 부족해서 아쉬운 퇴실(?)을 급히 할까봐 알아서 샤워 타임을 체크해 주어서, 바로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세아도 올탈 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터치가 가미된 봉긋하게 이쁜 슴가부터 현직 프로답게 언제 봐도 참 이런 이쁜 몸매였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급한 마음에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풍만하고 봉긋한 슴가를 부여잡으니 빵빵함이 느껴졌고,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하니, 특유의 작고 규칙적인 신음소리가 호흡하듯이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슴가애무를 하는 동안, 자기 손으로 자기 클리를 살살 만지기도 하고, 자기 몸을 전체적으로 어루만지기도 하다가, 제 몸도 같이 만지기도 했습니다~
초반부터 눈을 감고 몰입하려고 하고 있었고, 작지만 규칙적으로 끙끙거리는 신음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보니 역시 현직 강사 클라스의 아주 미끈하고 이쁜 허리 라인이 섹시했고, 더 내려가니 풀왁싱되어 봉긋하게 올라온 치골과 봉지가 이쁘게 맞이해주었습니다~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려보니, 탑스럽고 토실하고 깔끔하게 이쁜 봉지가 이미 촉촉히 젖어서 반짝거리고 있었습니다~
골반을 끌어안은 채 제 입을 봉지에 밀착시켜서는 혀와 입술로 대음순을 살살 핧으니, 야들야들한 대음순 살이 맛도 좋았고, 혀 측면으로 느껴지는 끈적거리는 애액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 본격적으로 혀끝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갈라올리니, 혀끝에 따뜻하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걸리는 느낌이 야릇했습니다~
천천히 질입구를 살살 핧아주기도 하고 입술로 빨아주기도 하니, 점점 더 움찔거리면서 신음하였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핳으니 더욱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이내 양손을 뻗어서 풍만하고 탱글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리기도 하고 부드러운 꼭지도 비벼주니, 연신 움찔거렸고, 더욱 애액이 흥건해졌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눌러주니, 더욱 깊은 신음소리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다가,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성숙한 미모의 꽉 잡아주는 쪼임이 너무 좋았는데, 이 맛에 세아를 보는거 같습니다~
일단, 그 쪼임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지니, 세아도 느끼면서 신음을 했고, 얼마후 부터는 아랫배를 밀착시켜 클리를 눌러준채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커진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빠르게 박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외서, 아쉬웠지만 마무리를 위해서 사정을 했습니다~
이런 친구를 다시는 못 볼 줄 알고 아쉬웠는데, 다시 볼 수 있다니, 행운인거 같습니다~
세아는 확실히 섹시하면서도 붙힘성 좋고, 성숙하지만, 꽉 잡아주는 쪼임이 매력적이라, 정말 진국 스타일의 아이였고, 세아를 볼때마다, 사랑받고 사랑하는 느낌이여서 오늘도 즐달을 했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다시 돌아온 세아와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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