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스에서 오랫동안 일했지만..

잘 만날수 없던 신수정 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요즘 만나보기 힘든 언니입니다.

민필와꾸에 이쁜언니이고 순수하고 깨끗한 언니입니다.

+5도 아깝지 않는 와꾸에 슬립언니이고요.

무엇보다 출근을 자주 안하는 언니라 그런지 쪼임이 좋습니다.

마인드도 아주 좋고요.

친해지면 더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언니인것 같습니다.

적당한 키에 적당한 몸매..그리고 이쁜 민필언니.. 게다가 마인드도 좋고요.

무엇보다 민간인 언니랑 한시간을 노는듯한 느낌이라 여운이 남는 언니입니다.

+4에서는 아주 경쟁력이 있는 언니입니다.

더운 여름 아깝지 않은 한탐이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