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원.... 오피 경력 되시는 분들은 귀에 많이 익으시죠..  물론 업주는 그 때와 당연히 다르겠지만서도..  이름에서부터 전해오는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한 때 에이원에서 눈 감고 찍어도 즐달이던 옛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다시 그 때의 명성으로 부활한 것 같습니다.

  아가씨들 스펙 가지고 장난치는 업소 아니니까 프로필 참조하시고요...

  이설인... 한 마디로 꾸밈없이 가식없이 이쁩니다.   그냥 같은 동네에서 이쁘게 생긴 아가씨 따먹는 환상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성형필 없고요. 화장도 진하게 안 하고요. 근데 그냥 막 이뻐요.  더 대박은 벗으면 가슴이 진짜 대박 이쁩니다.

  가슴에 얼굴만 파묻고 놀다 와도 만족합니다. 

  쇼파 타임에서도 진짜 말 잘 통하고 잘 맞춰주고요. 이게 시간 보내는 거 절대 아니고요. 재밌게 수다 떨다가도 시간 되면 딱 샤워실로 보내요.

  아가씨가 진짜 착합니다. 업소필 하나도 안 나고 그냥 동네 옆 집 아가씨 분위기... 20대 중반 정도라 노는 거 좋아하고 남자 들어오면 같이 즐길 줄도 알고 그래요.

  지금도 명품 가슴 생각나서 막 꼴리네요.  쳐지지도 않고 탱글탱글 젖꼭지도 이뿌고... 하아.... 

  말만 잘하면 진짜 여동생 친구 중에서 제일 이쁜 애 꼬셔서 따 먹는 분위기에요.  

  키도 아주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딱 늘씬함 드러나는 중키에, 뱃살 없이 날씬하고요, 다리도 쭉쭉 이쁘게 잘 빠졌고요.. 

  가슴 명품 물방울 C컵에, 풍만한 골반까지...  지금도 눈에 막 아른아른 거리네요.

  내일 이설인(+4) 출근하면 무조건 예약입니다.   기다려! 이설인 !!!

  어리고 착한만큼 마음도 여리여리하니까.. 제발 아껴줄 수 있는 분들만 보시고, 아가씨도 오래오래 일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