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정기이벤트] 강남 하숙집 하은 후기
업소명 | 강남 하숙집 | 언니 이름 | 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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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후기를 쓰기에 앞서 이라는 좋은 기회를 주신 관리자님, 강남 하숙집대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기회 주신 덕분에 좋은 매니저 으로 잘 보고 왔습니다.
평소에 글래머한 몸매에 슬림한 매니저를 좋아해서 영점에 맞는 매니저를 찾는도중 하은 매니저가 눈에 띄어서 출근부를 보자마자 예약을 하고 보러갔습니다.
하숙집도 자주 가는 업소중 하나인데 언제 연락드려도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매니저분들도 좋은 매니저들만 있어서 내상 걱정없이 편하게 다녀오셔도 될 것 같네요.
실장님 안내를 받고 올라가서 문을 여는데 실장님 추천대로 역시 좋은 매니저가 웃으면서 인사해주네요.
얼굴만 봤는데도 즐달기운이 몰려왔습니다.첫인상은 키도 크고 슬래머한 좋은 몸매구나 였습니다.
웃으면서 시작부터 애인모드로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쇼파에 앉으니 물도 뚜껑을 열어서 대접해주고 정말 착하다고 느꼈습니다.
복장은 가슴이 파인 홀복을 입었는데 너무 섹시하고 좋았습니다. 본인은 살이 좀 쪘다고 하는데 정말 어디가 찐지 하나도 몰랐습니다.
누가봐도 슬림하고 섹시한 몸매입니다. 외모는 약룸삘이지만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애기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룸삘과 귀여움이 섞인 외모라 보면 맞겠네요.
T마인드는 도도하고 예쁜 외모와 상반되게 주도적으로 잘 이끌어줍니다. 대화주제도 잘 이끌어주고 분위기 자체가 쾌활해서 대화하기 어려우신 분들도
쉽게 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드네요.
룸삘,민삘 어느 타입을 좋아해도 만족하실 거라고 생각듭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를 하다가 씼고왔습니다.
누워서 씻고있는 하은을 기다리는데 샤워하고 벗은 모습을 보니 슬림하면서 골반라인도 살아있는 슬래머의 정석 몸매입니다.
길에서 마주쳤으면 무조건 한 번은 처다봤을 몸매에요. 가슴도 프로필대로 B+컵이고 모양도 예쁘게 자리잡았습니다.
나란히 누워서 서로 쓰담쓰담하다가 키스가 훅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시작됐습니다.
키스는 일단 장키,단키 다 가능하며 빨아들이듯 정말 깊게 해주네요. 키스족으로서 엄청 만족했습니다.
키스를 정신없이 하다, 삼각애무가 들어오는데 삼각애무를 이렇게 흡입력있게 잘하는 매니저는 오랜만에 보네요. 개인적으로 하는듯 마는듯 하는 삼각애무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삼각애무에서도 너무 제 영점과 잘 맞아서 이미 즐달확정이였습니다.
BJ도 쫩쫩소리나게 적극적으로 해주다가 알까시로 넘어가서 알까시도 제대로 해주네요.
역할 체인지해서 제가 애무를 해주는데 폭발적인 반응은 아니지만 은은하게 신음을 내면서 잘 느껴줍니다. 가슴 촉감도 너무 좋고 몸피부도 부드러운 편입니다.
가슴애무를 해주니 꼭지가 빨딱 서길래 바로 소중이로 가서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니 반응이 점점 고조됩니다.
점점 애무 속도를 높여주니 고조되는 정도가 더 심해지네요.
저도 충분히 흥분한 상태라 콘 착용후 천천히 삽입하는데 와 이 매니저 조임까지 완벽합니다.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먼저 뒷목을 잡고 키스를 해주네요. 여기서 진짜 즐기는 매니저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정상위로 속도를 좀 높이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몸을 비틀기 시작하네요. 저도 반응이 좀 와서 여상으로 자세 체인지
침대끝에 앉아 여상을 했는데 꼭지를 입에 넣어보니 이미 풀발기 하듯 딱딱하게 서있습니다. 신나게 여상으로 즐기다
후배위로 마무리 하려고 후배위로 바꿨는데 마른 몸매에 골반은 적당히 있는줄 알았는데 골반이 제 생각보다 훨씬 크네요..
골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후배귀 해보시길 바랍니다.
키스하면서 마무리 하고싶다는 하은 말을 듣고 정상위로 바꿔서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도 조임으로 약간씩 쪼여주는데 미치네요 ㅎ..
발사하고도 콘돔을 제거해주고 옆에 누워서 애인모드를 끝까지 유지해줍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예비콜에 맞춰서 씻고 나왔습니다. 헤어질 때도 다음에 꼭 오라고 기다린다는 말과 등등 말 자체를 너무 예쁘게 하는 매니저란게 느껴졌습니다.
로리와 빈유 혹은 육덕매니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 안 드리나..
나머지 취향 분들은 꼭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 관리자님, 강남 하숙집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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