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세정+5]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키에, 지금 최고조로 잘 익은 타이밍 같은 성숙한 외모였지만, 반전의 초싱싱 탱글탱글 좁보가 매력적인 숙녀였습니다~^^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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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세정+5]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키에, 지금 최고조로 잘 익은 타이밍 같은 성숙한 외모였지만, 반전의 초싱싱 탱글탱글 좁보가 매력적인 숙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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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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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7/18
2. 업 소 명 : 강남 브라더
3. 파트너 명 : NF세정+5
4. 요약 보고
▣ 요약평 :
정직하게 키는 172였습니다~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키에 팔다리도 길었고, 와꾸도 자신감있어보이는 세련된 스타일의 미모였습니다~
정말 지금이 가장 최고의 성숙산 시점일거 같았는데, 의외로 봉지는 아주 갖익은 첫 열매와 같이 아주 싱싱하면서도 좁고 탱탱했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생얼이라고 하는데도 기본적으로 이쁜 판이였고, 골대녀의 박선영 느낌처럼 당당하면서도 차분하고 세련된 미모였습니다~ 가끔 풀메로 출근한다고 하니, 이 정도 기본 판에서 풀메 기술이 들어가면 얼마나 화려해질까 기대가 되네요~^^
2) 키/몸매 : 그냥 딱 172!!! 말 그대로 정말 훤칠한 키여서 운동이라도 햇을거 같았는데, 전직 모델 출신이였더군요~ 요새 관리가 좀 필요해져서 운동을 하고 있다니, 몇번 더 보는 사이에 리즈갱신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3) 피부 : 타투 없이 깔끔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자연산 슴가로 C컵 이상 사이즈로 적당한 찰짐과 그립감이 좋았고, 꼭지는 부드럽고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이게 참 반전 대박이였는데, 제대로 익은 밤알이 딱 터지기 직전처럼 봉지입구부터 속까지 아주 탱탱하고 상당히 좁았습니다~^^
6) 봉지털 : 살짝 짧고 적당한 굵기의 봉털이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달라붙어 있는 형태라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관리도 잘되어서 냄새도 없이 깨끗하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초반부터 몰입감도 좋았고, 전신이 민감해서 점점 더 달궈지는 스타일였습니다~ 부드러운 역립을 좋아하고, 박음질에서도 적극적으로 당기네요~^^
2) 신음 : 스타카토 형태로 리얼하게 잘 느꼈습니다~^^
3) 애액 : 적당한 양이여서 따로 속젤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연인과 와인 한 잔 하면서 차분한 분위기에서 대화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편했고, 달림에서도 화려하거나 과하지 않더라도 몰입하면서 끈적거리게 느낄 수 있었네요~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예썰!!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절대 막 어린 스타일은 아닙니다.
지금 가장 최고조로 성숙한 타이밍이였습니다~
그럼에도 그 정점에 막 깐 와인병을 까는것같이, 너무 잘 익어서 손만대도 톡~ 하고 터질거 같은 밤알처럼, 정말 탱탱하고 쪼였습니다~
그동안 널 위해 아껴놨어 하는 듯한 느낌이라 또 다른 매력이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세정이 보고드립니다~
세정이 첫 인상은 일단 상당히 큰 키가 눈에 띄었는데, 거기에 체격도 좀 있었고, 와꾸는 이쁜 편으로 골때녀 박선영느낌이 들었습니다~
보통 키가 170이 넘어가더라도 플필상에는 170 미만으로 올려져 있곤 했는데, 세정이는 당당하게 플필상에 172라고 되어 있었는데, 정말 172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왕년에 모델쪽 일을 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이야기를 해보니 모델 출신이 맞더군요~
하긴 키도 훤칠하고 몸매도 이쁘고, 그리고 와꾸도 자연산으로 이쁘면 당연히 모델쪽에서 가만히 냅두지는 않았겠죠~^^
여튼,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물을 챙겨줘서 날도 더운데 한모금 마시고는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막탐이냐고 물어보니, 아마도요~ 라고 해서 그럼 몇시에 출근했는지 물어보니, 2~3시? 라더니, 다시 3시 라길래, 시간이 정해지지 않았냐고 하니, 자긴 딱히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출근일도 규칙적이지는 않다더군요~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한 프리랜서 스타일이였고, 우리식으로는 랜덤조더군요~^^
게다가 갯수도 그닥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고 하니, 언제라도 출근부에 뜨면 고민하면 금방 갯수마감될거고, 다음은 언제가 될지 모르니, 무조건 일단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갯수도 적다 보니, 여느 매님처럼 룸복 차람이 아니라, 그냥 평상 외출복 차람이였는데, 확실히 옷테가 좋아서 그런지 얇은 셔츠에, 바지 차림이였는데도 우아해 보였습니다~
치마도 입고 올때도 있다고 하는데, 순간적으로 왠지 하늘거리는 치마를 입고 올거 같아서 그런 날 치마를 한번 걷어서...응? 마~ 응!. 하는 변태적 상상도 되더군요;; ㅋㅋ
여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 연초 흡연을 했고,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세정이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이내 곧 샤워를 마치고 나올때는 올탈 상태였는데~ 오호호~ 역시~ 키가 훤칠하고 팔다리도 길고 하니, 아담한 체구에서는 못 느끼는 압도적인 섹시미가 느껴졌습니다~^^
몸매는 최근 살이 좀 쪘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친숙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슴가는 C컵 이상으로 크면서 모양도 적당했고, 처짐은 없었고, 꼭지는 적당한 사이즈였습니다~
봉털은 짧게 정리된 듯 했는데, 착 달라붙는 형태였습니다~
일단, 바로 침대에 눕히고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정면으로 봐도 참 이쁘네~ 라고 했더니 자기 지금 생얼이라며 자랑하길래, 생얼인도 참 이쁘다고 칭찬하고는 풀메로는 한 2~3번 출근한거 같다고 하길래, 다음에 풀메가 기대가 기대되었습니다~^^
여튼 그리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사이즈는 C컵 이상은 되었고, 꼭지도 부드러웠고, 혀끝과 입술로 최대한 부드럽게 핧아주고 빨아주니, 역시 바로 몰입 잘하고 민감해서 바로 움찔거렸습니다~그러다 젓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와 옆구리을 타고 내려와보니 살짝 친근한 라인이 느껴졌고, 타투없이 깨끗했습니다~
계속해서 내려와보니, 봉털은 짧게 잘려져서 치골과 대음순에 달라붙어 있었고, 먼저 두툼한 대음순을 핧아주니, 역시 바로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바로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오호호~ 속봉지가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 상당히 탱탱하면서 꽉 찬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질입구부터 핧아올라오니, 역시 바로 느끼면서 움찔거렸고 작게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혀끝으로 확인해보니 질입구도 정말 좁으면서도 탱탱해보였고 얼마간 핧으니, 바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스치듯 핧아주니 스칠때마다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를 비벼주기도 하니, 좋아~ 좋아~ 하면서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하니 후장도 깨끗하긴 했는데, 그건 싫다고 해서 패쓰를 하고 다시금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가락으로 질옆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얼마되지 않아서 아랫배가 불룩거리고 봉지도 벌렁거러면서 느끼며 연신 좋아 좋아~를 읖조렸습니다~ ㅋㅋ
봉지 상태는 기대 이상으로 정말 사용감이 그리 많지 않은 싱싱함이였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더 보빨을 해주니, 좋아 좋아~ 하면서 느꼈고,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자기 너무 좋다며 만족하게 하길래, 잠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다만, 처음 진입시에는 제 살집이 있다보니, 초반 깊숙히 삽입이 잘 안되었는데, 세정이가 잘 맞춰줘서 제대로 박혔는데, 오호호~ 정말 좁고 싱싱한 쪼임이 정말 좋았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져주니, 음미하듯 느끼더니, 빠르게 박으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박혔습니다~
곧 위기가 찾아와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뒤태는 상당히 찰진 느낌이였고, 힙을 잡고는 좁디 좁은 구멍안으로 천천히 밀어넣고는 얼마간 박다 그 쪼임에 더 버티지 못하고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정을 마치고 정리하고는, 잠시였지만, 같이 침대에 누워서 팔배게하고 수다 좀 더 떨었는데, 왠지 이런 분위기도 참 잘 어울리더군요~
덕분에 그냥 싸고 나온 것이 아니라, 잠시 여유도 누릴 수 있는, 그래서 연인과의 달림과 같은 시간이였습니다~
세정이는 성격도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웠고, 덕분에 아주 편하게 대화를 나누다가 침대에서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주 진하고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달림이였고, 사정후 후다다닥 정리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잠시라도 서로의 체온을 좀 더 느낄 수 있는 여유러움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각자의 마무리 시간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그런 여유를 허락해준 배려에도 감사하게 되네요~
세정이는 막 풋풋하고 어리고 그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지금 가장 잘 익은 딱 좋은 타이밍의 아이였습니다~
어쩌면 다 알아서 여유도 있어 보였지만, 전혀 그렇지 않게 경험치 적어보이는 아주 싱싱하고 탱탱한 좁보는 반전 매력일 수 있겠네요~^^
그럼 참고하시고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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