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휴일 일하면서 참고 참았던 욕구를 방출할 시간

여러 군데 출근부를 탐색했지만 새로운 곳을 방문하기엔 

막연한 두려움이ㅠㅠ 역시 전 쫄보인듯

그래서 저번에 방문으로 신뢰감이 쌓인 브라더에 방문

+4 엘사를 만나게 되었슴다

방문을 열자마자 화려한 금발에 네 맘이 입덕ㅎㅎ

그 담에 매력적인 큰 눈과 도톰한 입술로 출구를 봉쇄하네요

그렇게 무드등에 비친 모습을 바라보면서 멍때리던중

급 담배가 땡겨 같이 담탐을 가지면서

여러 이야기를 하는데 자연스레 대화가 이어지는게 좋네요

그러고 샤워 후 침대에 누워 있는 엘사를 보는데

애무도 하기 전에 제 똘똘이가 화가 나버렸네요

머쓱한 나머지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매력적인 입술을 보니 단키로는 만족이 안돼 장키로 스타트

봉긋하게 예쁜 가슴과 젖꼭지를 애무하니 귀를 간지럽히는

자연스러운 신음에 저도 모르게 똘똘이가 껄떡되네요ㅋㅋㅋ

그렇게 왁싱한지 얼마안된 엘사의 소중이에 입을 맞추고 충분한

애액이 나온 후 69를 시작 만족스럽슴다

그렇게 충분히 서로 젖은 후 삽입

따뜻한 안쪽에 기부니가 좋네요

원래도 지루는 아니지만 금방 마무리가 됩니다ㅠㅠ

그렇게 샤워 후 담탐을 가진 후 아쉬운 맘을 안고 헤어집니다

또 보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