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톤 경상도 억양의 깔끔쟁이 생각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생각 |
---|---|---|---|
종목 | 평점 | ★★★★★ /5점 |
다른 회원님 후기를 보고 의욕을 잃었다가 다시 씁니다.^^
2년 전쯤인가요? 예전에 갔던 같은 건물이네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살짝 추억이 돋기도 합니다.
들어가니 다른 회원님의 인증샷처럼 스커트를 입은 언니가 반겨줍니다.
후끈함을 느끼며 자리에 앉습니다.
방과 거실이 살짝 가림막으로 분리된 구조네요.
와꾸는 이쁘네요. 도톰한 입술이 실사 후기처럼 맘에 들었습니다.
방에 노래를 틀어두었네요.
경상도 억양이 있는데 톤이 높아서 귀엽습니다.
그렇지만 텐션이 높고 애교를 떠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발이 시려워서 발팩을 했는데 잘 때 했다가 발 피부가 다 일어났다고 쓰리다고 징징거립니다
전에 후기가 좀 뚱뚱하게 나왔다고(락뽀이님의 후기 인듯) 징징거려
끝나고 시간 남으면 하나 날씬하게 찍자고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허겁지겁 나왔네요. 아쉽
당분간 계속 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파에서는 뽀뽀 정도랑 가슴을 만지게 해주네요.
보드랍고 말랑한 찐 가슴이라 기분이 좋네요
뽀뽀하며 허리를 감싸고 브래지어를 한 손으로 풀어주니 선수라고 놀립니다.
같이 씻자고 하니 주저하다가 후기 잘 써줄꺼지 하면서 받아줍니다.
옷 벗겨주고 같이 손잡고 가니 여친같네요
불이 너무 환하고 민망해서 같이 씻은게 처음이라고 해서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생각 언니 넘 깔끔쟁이입니다.
여기저기 구석구석 닦아주는데 오래 닦아주어 서비스 잘 받는 느낌입니다.
출근해서도 바로 청소하고 수건에 보푸라기 날린다고 털어둔다고 하네요.
다만 같이 씻는 것은 너무 좋은데, 넘 시간이 많이 가네요.
침대 시간입니다.
먼저 물기를 닦고 걸어오는 생각 언니를 보니 므흣합니다.
침대가 왠지 폭신하네요.
먼저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하는데 언니 꼭지를 물자마자 하악 거립니다.
소중이를 애무하니 바로 하악소리와 함께 파닥거려서 살짝 의외였네요.
애무를 부탁하니 살짝 압이 세게 BJ를 해주네요. 애무는 평범한 편입니다.
CD씌우고 진입하니 다시 그 하악거림이 나옵니다.
정자세로 하는데 키스는 단키 위주로 받아줍니다.
여상으로 올리니, 의외로 세고 거칠게 흔들어대서 살짝 놀랐네요. 오래 지속되진 않더군요
앞으로 숙이게 해서 가슴만지면서 하다가
아래에서 빠르게 올려치니 반응과 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10분 벨이 울려서, 언니가 살짝 독촉합니다.
정자세로 바꾸고 빠르게 움직여 마무리 합니다.
삽입감도 괜찮지만 여상에서 가슴 출렁이는 걸 붙잡고 감창 듣는 것이 좋았습니다.
+4면 상급인데, +5인 것이 살짝 아쉽기도 하고 또 나이가 어린 편이니 적당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접견에 조언 주신 흐르는달님에게는 다시 감사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