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찍은게 없어 아쉽습니다만 업장방문은 2일날했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원래는 다른분을 보러갈생각이었는데 그날 출근을 안하시는것 같아 려원씨를 선택해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문을 노크하고 들어가는데 이게 웬걸 생각하는것 이상의 외모라서 살짝 놀랐었습니다. (최대한 드러내지 않으려했는데 알아챘으려나요?) 아무튼 샤워 이후 애무를 하면서 제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제가 쳐다보니까 올려다보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바로 cd장착하고 삽입을하는데 세상에 조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바로사정하지 않으려고 얼마나 참았는지... 연장을하고 싶었지만 예약이 뒤에 많다는걸로 보아 인기가 많은 언니같습니다(그 조임이면 그럴만하지) 당장 다음주에 업장한번 또 갈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