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을 주신 방장님 감사드립니다.

하숙집 원가권을 받아 +5 주아 매니저를 예약합니다.

예약하고 가는 길은 항상 기대감이~~ㅋ

후기를 미리 보고 갔는데.. 개구리 상이다... 전소민이다.. 반말하는거 싫어한다 등등 정보를 입수합니다.

런닝맨에 전소민 보고서.. 희한하게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전소민닮았따니.. 살포시 기대 한숟가락 얹어 봅니다.

드뎌 문이 열리고 주아 매니저가 플필에서 봤던 그 와인색 옷을 입고 서있습니다~~ㅋ

맞습니다.. 개구리상도 맞고.. 전소민도 보입니다~ㅋ

그리고 예습해간거 처럼.. 존대하며 매너있게 행동합니다~

ㅋ쇼파타임에서 가끔 매너없게 행동하는 사람들때메 힘들다하네요~~

쇼파타임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친밀도를 꽤 높여놓고... 이제 씻으러 갈시간..

주아 몸매를 보니.. 엉덩이가 너무 탐스럽습니다..

샤워를 잊고 잠시잠깐 주아를 탐해봅니다~~ 신음소리가 야릇하네요~~

머라 설명하기 힘든데.. 끙끙앓는거 같기도 하고.. 일본AV 소리같기도 하고..ㅋ

본게임에서도 이 신음소리는 계속 이어집니다~ㅋ

본게임에서 드뎌 자세히보게 되는 주아의 그곳~~ 이쁩니다~~ㅋㅋ

경험이 많지 않을거처럼 날개도 적고... 색깔도 이쁘네요~~

자세변경이나.. 키스도 빼지 않고 즐겨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저렇게 자세를 바꾸자는 요구에 잘 응해줍니다~ㅋ

한바퀴 돌고 돌아 결국 정자세에서 마무리하고... 시간이 촉박해 언능 씻고 나왔습니다..

총평 : 지난 후기는 오묘하게 다 맞다~~ 개구리상도 전소민도 보임... 주아매니저 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