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0412] CU 오징어땅콩
업소명 | 강남CU | 언니 이름 | 오징어땅콩 |
---|---|---|---|
종목 | 평점 | ★★★★★ /5점 |
■■■ 업소 프로필 ■■■
■■■ FACE ■■■
약간 일본필이 드는 얼굴로서 퇴폐적인 매력도 살짝 보이고 해서 마치 일본 야동에 나올 듯한 이미지에 가까웠습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며 치열이 고르지 못한 것이 약간 아쉬울 수는 있으나 +3급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양호한 수준입니다.
액면가는 20대 중반 정도로 추정되며 성형필은 딱히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 BODY ■■■
키는 160cm 정도고 팔다리가 얄쌍하게 잘 빠진 여리여리한 극슬림 몸매의 표본입니다.
군살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고 골격 자체가 작아 보호본능 일으키는 몸매라 할 수 있네요.
가슴은 A컵으로 좀 작긴 하지만 미성숙한 빈유 체형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자극적인 요소가 보였습니다.
피부가 꽤 하얗고 촉감도 매끈매끈해서 주무를 맛이 나네요. 타투는 없고 왁싱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TALK ■■■
보자마자 밝게 웃는 표정으로 맞이해주며 대화를 나눈 지 얼마 안된 상황에서 손님에게 올라타서 밀착해주는 전형적인 매미모드를 보입니다.
소파에서 스킨쉽을 적극적으로 해주는 언니들이 그리 많지 않은 현실인데 워낙 끈적하게 달라붙는지라 꼴림 지수가 많이 상승했네요.
이야기 역시 다양한 주제로 물 흐르듯 잘 통해서 시간 가는 것을 모르게 할 정도였습니다.
언니가 흡연은 하지 않습니다.
■■■ SEX ■■■
키스는 무난하게 잘 진행하는데 장시간의 딥키스는 다소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애무해주는 부위가 좁지 않고 혀놀림도 꼴릿한 편이라 자극이 많이 되었네요.
역립을 해주자 몸이 많이 민감한지 펄떡펄떡 뛰면서 간헐적으로 신음소리를 내뱉는데 언니가 간지럼을 좀 타는 관계로 오래 진행은 안했습니다.
깜짝 놀랄 정도의 타이트한 좁보를 보유한 언니로서 곧휴로 전해오는 압력이 상당한 수준입니다.
잔뜩 일그러진 표정과 함께 자극적인 하이톤 신음소리가 인상적이었고 종종 섹드립도 하면서 맛깔나게 섹스를 잘 하더군요.
뒷치기를 시도하자 세게 박아달라고 하면서 침대시트를 부여잡는데 그 모양새가 참으로 자극적이었습니다.
여성상위 스킬은 서투른 구석은 있었지만 어마어마한 쪼임 덕분에 오래 버티지 못하고 금방 사정했습니다.
■■■ 총평 ■■■
오징어땅콩은 일본필의 퇴폐적인 매력이 엿보이는 언니로서 외모적으로 극슬림 빈유 하얀피부 취향이라면 큰 자극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소파에서부터 달라붙는 매미모드가 인상적이었고 섹스시 어마어마한 쪼임 하나만으로도 계속 생각나게 되는 매력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