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밥0412][꿀꽈배기+3] 민필 스타일로 부담없이 편한 와꾸, 하지만, 기대 이상의 이쁜 몸매와 리얼하고 직관적이고 100% 몰입하게 되는 달림은 사람을 편하지(?) 못하게 한계치까지 몰고 가서는 질질 싸게 만드…
업소명 | 강남CU | 언니 이름 | 꿀꽈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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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꿀꽈배기+3] 민필 스타일로 부담없이 편한 와꾸, 하지만, 기대 이상의 이쁜 몸매와 리얼하고 직관적이고 100% 몰입하게 되는 달림은 사람을 편하지(?) 못하게 한계치까지 몰고 가서는 질질 싸게 만드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7/11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꿀꽈배기+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업소녀 느낌이 싫으시고, 편하게 동네에서 느껴보고 싶은 풋풋하고 순순한 느낌의 민필녀지만, 그 외의 모든 것은 사람 다리를 후달리게 만들어버리네요~^^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재접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ㅋㅋ^^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업소녀 느낌 1도 없는 100% 자연산 민필녀로, 편한 스타일이였는데, 말하는게 애교가 섞여있어서 귀엽네요~
2) 키/몸매 : 키는 적당하면서, 몸매는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적당한 라인으로 이쁘장하네요~^^
3) 피부 :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한 피부였습니다~ 화장을 많이 하지 않은 얼굴이라, 고딩들 사이에 섞어놔도 모를 정도 느낌이였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적당한 사이즈에 봉긋하면서도 부드러웠고, 꼭지도 부드러워서, 슴가 애무에서부터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몰입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원래 화려한 꽃들보다는 사람이 덜 지나다니는 길가에서 핀 들꽃이 더 이쁠때가 있습니다~ 왠지 그런 느낌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풋풋하면서도 경험치가 적어서 싱싱하면서도 쪼임이 좋았습니다~^^
6) 봉지털 : 칙모상태로 적당한 굵기의 봉털이 치골에 적당히 자라있었고, 대음순부분은 짧게 정리된 듯 다소 짧아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초반부터 몰입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터치에 바로 바로 반응을 하니, 역립하는 재미도 있었고, 더 흥분이 되게 하네요~^^
2) 신음 : 말투도 어리고 귀여운데, 신음소리는 새끼 강아지 낑낑거리는 소리같아서 묘하게 변태성을 자극하더군요~ ㅋㅋ 절정으로 갈수도록 더 커지는 신음소리가 상당히 야릇했습니다~
3) 애액 : 본능적으로 흘러나오는 애액이 흥건해서 후장까지 타고 흘렀고, 당연히 따로 젤 사용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목소리는 참 귀엽고 애교스럽습니다~^^ 간들간들하면서도 애기스러운 목소리가 묘한 정복감을 느껴보게 하더군요~^^ 대화도 재미있었고,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후배위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앞으로도 계속 될겁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분명히 와꾸적으로는 뒤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와꾸파시라면 비추드립니다. 그럼에도 사람관계라는게 단순히 와꾸로만 결정되는게 아니고, 교감하는 능력이나, 코드, 그리고 마인드도 중요하기에, 전 와꾸 부분만 제외하고 나머지는 정말 강추드립니다~ 그렇다고 와꾸가 완전 아니라는 의미가 아니라, 고페이급의 자연신이던 아니면 의느님 터치가 가미되었던 그런 미모와느 달리, 와전 순수의 민필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전 또 보고나니 앞으로도 계속 봐야할 아이였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꿀꽈배기 보고드립니다~
한달여만에 타이밍이 맞아서 꿀꽈배기를 재접하였습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가서 조심스럽게 노크를 했는데, 문이 렬리면서 순간적으로 꿀꽈의 얼굴이 튀어나와서 놀랬습니다~
그리고는 저와 눈이 마주치니 바로 알아보고는 반겨주었는데, 마치 제가 오는 줄 알고 그런거 같을 정도였는데, 딱 꿀꽈배기의 밝고 장난스러운 성격이 나와서 입실전부터 재미있었습니다~^^
여튼 뭐 입실하니 입`구에서부터 진짜 왔냐며 반겨주었고, 꿀꽈 손에 이끌려서 쇼파로 갔습니다~
입실 직전에 소나기가 쏟아지며넛 날씨가 후텁지근해진 상태라 제가 더워하니 바로 물을 챙겨주고는 제 옆에 앉아서는 양다리를 제게 올린채 안기려했습니다~
제가 땀도 많이 났고, 채 땀도 식지 않은 상태라 냄새라도 날까봐 일단 진정시켜야 했는데, 원래 낯가린다고 했던 아이가 이리 반겨주는거 보니, 저와의 초접이 나쁘지는 않았나 싶었습니다~^^
오늘도 가늘고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자기 1키로 살 빠졌다며 또 배까지 까보이려고 하더군요~ ㅋㅋ
정말 입실해서부터 계속 웃게 만드는 귀여운 매력녀였습니다~
그렇게 잠시 대화하는 동안 상당히 재미있게 수다를 떨었고, 꿀꽈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꿀꽈는 조금전 출근해서 자기 이미 씻은 상태라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수건을 챙겨서 제 등을 닦아주고는 제 손을 잡고 침대로 이끌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꿀꽈를 눕히고 올라타니 제 볼을 잡아 당기면서 가벼운 뽀뽀를 해 주었고, 천천히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생리직전이라 슴가가 더 커진거 같다고 하는데, 여전히 자연산 C컵으로 봉긋하고 이뻤고, 꼭지도 부드러우면서 살짝 낮고 민감해서 혀끝으로 살살 핧으니 바로 몰입하면서 강아지 낑낑거리는 듯한 신음소리가가 새어나오기 시작햇씁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하는 동안 이미 꿀꽈 봉지에 밀착시킨 제 허벅지에 촉촉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움찔했는데, 더 내려가니 봉털은 자연상태의 직모로, 치골은 그대로인데, 대음순쪽은 짧게 정리가 되어 있어 보빨하기 편했고, 속봉지살은 부드럽고 촉촉해져 있었습니다~
일단, 대음순 애무부터 너무 잘 느끼면서 신음소리가 더 커졌고, 속봉지 애무에도 잘 느꼈는데, 특히 클리 애무에는 더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 뻗어서 슴가 주무르면서 꼭지 비벼주니 잘 느꼈고 조금씩 들썩거리기도 했고, 치골부분에 압력을 주는 것도 몰입하는데 도움이 된다기에, 인중으로 치골 눌러가면서 클리 핧으며 슴가를 주무르니 역시 더 잘 느꼈습니다~
그러는 중에 제가 잠시 꼭지 만지는 걸 쉬면, 슬쩍 꿀꽈 손이 와서는 제 손을 이끌어서 자기 꼭지에 가져다가 또 비비라고 시키기도 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ㅋㅋ
그러다 양손으로 양다리 들어 벌려서 클리 집중 애무하니 잘 느꼈고, 더 내려가서 후빨하니 후장도 깨끗하면서 벌렁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얼마 지나서부터 자기 입을 가리고 신음하면서 몸을 비틀면서 느꼈지만, 빼지 않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손가락으로 슴가꼭지를 비비면서, 인중으로 치골을 누른 채 클리 핧아주니, 물이 질질 흘러나왔고, 꿀꽈도 빼지 않고 온몸으로 부들거리면서 강아지 우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오빠 오빠를 찾으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후 꿀꽈가 절정에 치다른거 같아서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연신 숨을 헐떡거리면서 움찔거리길래, 불편한거 없었냐니, 자기 너무 좋다며, 마치 술취한 사람처럼 말을 하더군요~ ㅋㅋ
일단, 정상위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또 느껴더니, 저를 잡아 당겨서 뽀뽀를 했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와 얼굴을 만져주니 잘 느끼면서 신음을 했고,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달궈주었습니다~
그러다 엎드리게 하고는 후배위로 깊숙히 밀어넣고는 박으니, 잘 느꼈고, 마무리를 위해서 정자세로 바꿔서 박다가 더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역시 꿀꽈배기는 다시 봐도 즐달 보증이였습니다~
와꾸적인 측면만 제외한다면, +3급에서 이 정도로 완성도가 높게 즐달할 수 있는 매님은 많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페이대를 감안하셔서 즐달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달은 계속 되어야 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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