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 청순녀 윤하민
업소명 | 강남 칼라 | 언니 이름 | 윤하민 |
---|---|---|---|
종목 | 평점 | ★★★★★ /5점 |
원래 의슴인 언니라 안보려고 했지만 모 회원님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좋은 언니 추천해셔서 감사합니다.
들어가니 눈 큰 언니가 하얀 실크 속옷 드레스를 입고 맞아줍니다.
대화력이 좋더군요. 나긋나긋한 말투이나 내용은 당돌한 부분도 많고 직설화법입니다.
생각보다 담배는 많이 피우네요. 담배는 하루 1갑정도 피운다고 합니다.
직장일이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하네요
눈이 크고 팔다리가 아주 가느다랗습니다. 눈도 코도 약간 성형한 느낌이 있습니다.
투잡족이라서 주말에만 나온다고 합니다.
손을 잡았는데 손이 부드럽더군요.
직장 이야기를 막 풀어놓길래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언니가 제 사타구니를 더듬습니다.
오빠꺼 서 있네.....씻을까요?
키스하고 씻으러 가도 될까하며 키스하니 받아줍니다.
입술이 도톰하니 아주 느낌이 좋고 적극적으로 받아줍니다.
마음이 급해져 얼른 씻으러 갑니다.
담배때문인지 제가 씻을 동안 싱크대에서 양치질하네요.
제가 씻은 이후 다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언니가 수건으로 가리고 침대로 다가옵니다
키스로 시작합니다. 키스 느낌이 좋은 언니입니다.
가슴 꼭지도 예쁜 편입니다. 의슴이지만 일부 원래 살이 있어서 느낌이 아주 딱딱하지는 않네요.
먼저 애무 해준다고 올라오네요.
가슴 조금 빨다가 BJ해주는데 아주 잘하진 않지만 이쁜 언니가 빨아주는 느낌이 좋네요
자세 변경해서 제가 보빨하러 내려갑니다.
살짝 낮은 신음이 듣기 좋습니다.
언니가 이제 해줘라는 말에 CD끼고 진입합니다.
삽입하니 언니 소리가 조금 커집니다. 키스는 입만 가져다대면 다 받아주네요
느낌도 좋고 키스도 좋아 정자세만 계속할까 고민했네요
몸을 일으켜 클리를 문지르며 조금 진행합니다.
여상으로 올리니 비비면서 움직이네요.
좌위로 넘어가서 살짝 속도를 내려는데 10분 콜이 울립니다.
정자세로 바꾸어 속도내어 마무리합니다.
땀 뻘뻘 흘리면서 일어서니 오빠 살 빠지겠다고 걱정해줍니다.
마지막까지 느낌이 좋아서 아주 시원하게 달린 느낌이네요
다이어트 중이라고 크래미 1시간마다 크래미 한 조각씩 먹고 버틴다고 합니다.
남친하고 헤어진 이후에 10kg 뺐다고 하네요
개취대로라면 의슴만 아니면 매주 보러오고픈 언니입니다.
그냥 접대성 멘트겠지만 '오빠 또 와, 오빠 섹스 좆나 잘해'라고 해주는 언니는 간만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