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복칩+3] 이 죽일 놈의 지독한 중독성은 뭔지~^^ 무조건 꼬북칩은 정기구독이 필요합니다!!!^^
업소명 | 강남CU | 언니 이름 | 꼬북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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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꼬복칩+3] 이 죽일 놈의 지독한 중독성은 뭔지~^^ 무조건 꼬북칩은 정기구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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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7/6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꼬복칩+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전 사람이 이쁜 사람이 좋습니다~ 단순히 외모만 이쁜 사람보다는 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이쁜 사람이 제일 좋습니다~ 그래서 꼬북칩이 너무 좋습니다~^^ 다소 입구에서부터 인간 댕댕이처럼 달려들어서 조금 더 익숙해져야겠지만, 사람을 좋아해해주는 사림이 제일 좋습니다~^^ 꼬북칩처러묘~^^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민필녀로 무난한 외모로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고, 그 특유의 발랄하고 털털한 에너지가 풍부한 아이라, 혹시 MBTI상 E인 성향이라면 정말 코드가 잘 맞을 듯 하네요~~
2) 키/몸매 : 꾸준한 체형관리로 아담하면서도 군살 1도 없이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인데, 물론 절대 인공적인 느낌은 1도 없고, 100% 자연산으로 미끈슬림한 건강한 라인이 이쁩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미끈한 슬림형입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슴가도 체형대비 살짝 큰 편인데, 과하지 않고 딱 좋은 사이즈로, 모양도 이쁘고 부드럽고 딱 좋은 텐션까지 있어서, 하루 종일 주물럭거리고 싶어지게 하네요~^^
5) 봉지상태 : 아담 슬림한 체형에 딱 어울리느 컴팩트하고 깔끔했고, 속봉지는 아주 싱싱하면서도 촉촉했고 쪼임도 좋았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가늘고 숱도 적당한 직모 스타일로, 치골과 대음순에 살짝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이 깨끗합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몰입할 줄 아는 스타일이라, 재접이 보니, 자기 취향도 말해줘서, 서로 최고의 즐달을 위한 정보 공유도 적극적이라, 서로에 대해서 이미 알고 하는 달림이라, 민감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2) 신음 : 살짝 숨어갈 듯한, 특유의 신음소리가 상당히 자극적이였고, 중간중간 자기 쌀꺼 같다거나, 죽을거 같다는 등의 드립은 분위기을 정말 최고로 꼴리게 했습니다~^^
3) 애액 : 침대에 흥건한 자국이 제 침인지, 아니면 꼬북칩 애액인지는 CSI를 꼭 부르지 않아도 알거 같기는 했습니다~ ㅋㅋ 덕분에 그 좁은 곳으로 아주 미끄럽게 빨려들어가더군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MBTI상 극극E형급으로 너무도 적극적이고 재미있는 대화를 하였고, 그리고 꼬북칩 특성상 입에서 나오는 오디오로 하는 대화가 50%, 입에서 나오는 혀와 입술의 부딛침으로 하는 대확가 50% 정도되는 듯 합니다~ ㅋㅋ 그리고, 저와 있을때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설마 비제이를 안하면, 좀 부족하게 느끼는건지, 조금 방심만 하면 바로 슴가 빨고 있고, 곧휴 빨려고 하네요~ ㅋㅋ
3) 자세 : 아;; 오늘도 시간상 정자세밖에 못했는데, 그것만으로도 다리가 후달리네요;; ㅋㅋ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예썰!! 충성!!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담주에 또 보러오라고 최면 당하고 왔습니다~ ㅋㅋ 아마도 전 다음주에 또 접견하고 후기올릴거 같습니다~ ㅋㅋ 그렇게 최면 걸렸거든요;; ㅋㅋ 이런 최면이라면 관뚜껑 열고나와서도 계속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ㅋㅋ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꼬북칩 재접 보고드립니다~
확실히 재접이다 보니, 좀더 편해서 그런지 더 적극적이였습니다~
일단,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문이 열리자 마자, "오빠구나~ "하면서 입구에서부터 안기고 뽀뽀를 해왔습니다~ ㅋㅋ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인간 댕댕이도 없을겁니다~^^
여튼 오늘도 제 몸에서 땀내가 나는지라, 씻고 안아도 늦지 않다고 했더니, 오늘도 안는거 거부하냐며, 귀엽게 툴툴거리기에 더 할말이 없어서 오늘은 그냥 꼬북칩 하자는대로 안고 뽀뽀하면서 쇼파로 갔습니다~
물 챙겨주고는 바로 쇼파에 따라 앉아서는 또 안기고 뽀뽀를 하고는 제게 양다리를 걸친채로 안기다시피 한 상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따라 단발의 투톤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려서, 어떻게 염색한거냐고 물어보니, 앞머리 부분만 투톤으로 염색했다며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었는데~ 그 짬짬마다 계속 뽀뽀가 들어오네요~ ㅋㅋ
사실 꼬북칩은 와꾸가 막 이쁜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와꾸는 민필로 무난한데, 성격은 다소 털털하면서도 사람 대하는게 편하게 잘해주는, 사람 자체가 이쁜 타입이였습니다~
그래서 꼬북칩과의 대화는 오늘도 쉴틈도 없었고, 쉴틈이 생기면 바로 우리 꼬북칩이 뽀뽀를 해와서 겨우 숨을 쉬면서 가슴 벅찬 대화를 나눴습니다~ ㅋㅋ
그리고,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샤워는 저만 했는데, 오늘은 제가 샤워하는 동안 꼬북칩이 샤워실 입구에서 서서 저 샤워하는 동안 또 같이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미리 콘돔을 챙겨놓고는 바로 꼬북칩을 누워라고 했더니, 자기 옷볏겨달라고 해서, 지난번에는 자기가 벗었는데 왜 오늘은 벗겨달라고 해서, 오랜만에 여자옷을 직접 벗겨봤네요~ ㅋㅋ
여전히 미끈하고 건강한 몸매 라인과 자연산으로 봉긋한 슴가가 이뻤기에 바로 눕히고는 얼마간 또 뽀뽀를 하고는 살며시 슴가를 부여잡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바로 몰입해서는 호흡도 커지면서 움찔거리면서 받다가, 자기 개인적인 취향이라면 좀 더 쎄게 빨아달라고 해서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아하니, 자기가 시범을 보이곘다면, 제 꼭지를 빨아주면서 시범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금 꼬북칩이 원하는 세기로 빨아주고는 천천히 배를 탸고 내려와서 배꼽도 핧아주니 움찔거렸습니다~
더 내려가니, 자연산 직모 봉털이 적당히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는데, 냄새도 없이 깨끗했고, 바로 대음순 애무를 헀는데 오늘도 너무 잘 느꼈는데, 느끼면서 신음소리가 정말 숨이 턱턱 막히듯이 헐떡거렸습니다~^^
그렇게 질입구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 클리 집중하니 역시 부들거리면서 잘 느꼈고, 이내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이전보다 좀 더 쎄게 부여잡고 꼭지도 비틀어주니 부들거리며 자기 쌀거 같다고 해서 싸라고 했더니 사실 싸 본적도 없고, 자기도 지금 너무 답답해서 싸고 싶은데 어떻게 싸는지 모른다단; 알마 지나니 자기 살려달라며 부들거렸습니다~^^
그래도 빼지 않길래, 계속 애무를 진행했는데, 양손을 쓸어내려서 치골 좌우 자극하니, 화들짝 놀라며 정말 나올거 같다고 했으나, 얼마동안 끙끙거리더니, 정말 자긴 안 싸진다며, 이걸 어떻게 하는거냐고 되려 제게 묻더군요~ ㅋㅋ
저도 알리가 없기에, 무리하지 말라고 하고는 계속 클리 애무하며 질입구 좌우 전정구 애무하니, 몸을 비틀면서 또 다시 자기 죽겠다며 신음하면서도 빼지는 않고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오니, 자기 눈마저 안 떠진다며, 연신 숨넘어가듯 할딱거리는 신음소리를 내었고, 겨우 움직이면서 정상위할 자세를 취하면서 침대에 지린걸 보고는 이거 자기 물인지, 내 침인지 궁금해 해~ 그래서 내 침이라고 하니, 아닌데~ 하면서 웃더군요~^^
잠시 삽입하기전에 클리와 질입구 만져주니 움찔거리더나, 왜 자길 또 자위시키나며 빨리 넣어달라고 해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역시 물이 많이 나와서 따로 젤은 사용하지 않고 천천히 삽입했는데 역시 부드럽게 삽입이 되면서, 쪼임도 좋아서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깊숙히 밀어넣고는 천천히 박으니, 또 다시 키스를 하면서 박았는데, 그 키스때문에 더 흥분이 되어서 자칫 사정당할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다시금 키스를 하면서 박으니 자긴 그냥 지금 박힌채 있는 것도 너무 좋다며, 잘 느끼고 있었는데, 저는 점점 위기가 와서 클리를 만져주면서 빠르게 박다가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정리한 후에 같이 샤워실로 이동하다가 수건 챙기려고 했더니, 그새 또 다시 제 곧휴를 물고는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 서서 쪾쪽 빨리니 겨우 버티고 있던 다리가 정말 후달리더군요~ ㅋㅋ
그렇게 재접도 막강 즐달을 하고 나왔습니다~
확실히 즐달은 페이와 비례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물론 페이가 아무리 높아도 서로 안 맞는 사람은 내상도 입을 수 있기에 맞는 사람 만나는 것 참 행운이거 같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궁합 잘 맞는 매님을 만나셔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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