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콘으로 하율이와 즐긴 후기
그래이트
1
5441
17
0
2022.07.09 10:33
업소명 | 선릉 트리플 | 언니 이름 | 하율 |
---|---|---|---|
종목 | 평점 | ★★★★★ /5점 |
하율이가 맞아주는데 깜놀했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제가 오피를 많이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지금것 오피에서 만나본 매니저 중에서는 가장 이뻤습니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7~8 와꾸는 나오네요.
시간이 짧은 관계로 간단히 대화 나누다가 씻고 나옵니다. 대화시 사근사근 웃고 대화도 잘 받아주니 좋네요.
씻고 나오니 바로 애무들어오는데, 애무가 아주 능숙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비제이시 혀놀림은 좋았습니다! 이쁜 와꾸에서 나오는 자극적인 혀놀림에 동생놈이 잘 반응하더라구요.
장비 착용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여상에서도 열심히 방아를 찍어주는데 기분 좋았습니다.
밑에서 올려봐도 굴욕없는 와꾸가 참. 너무 좋네요.
한참 박아주다가 자세바꿔서 다시 강강강~
하율이도 저도 완전히 무아지경까지 들어가면서 박다가 힘차게 발싸했네요.
노콘이라서 너무 좋았다는...ㅎㅎ
담번엔 하율이 출근일에 맞춰 재접해야겠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