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유라+4] 키도 훤칠하고 성격도 아주 밝은 여대생 느낌이였는데, 그냥 외모만 이쁜게 아니라 사람 자체가 상대를 기분좋게 하는 매력녀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6/21

2. 업  소  명 : 강남 연애의맛

3. 파트너 명 : 유라

4. 요약 보고

​​

▣ 한줄평 : 

외모적으로 빠지는게 없이 100% 자연산 여대생 미모인데, 키도 크고 딱 좋은 그립감도 가진 이쁜 몸매였습니다~  그런 아이가 성격도 좋고 반응도 너무 좋아셔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호감가는 외모인데, 겪어보니 빠질 수 밖에 없는 매력도 있었습니다~  누가봐도 즐달녀가 아닐까 싶습니다~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민필 여대생 느낌으로 딱히 연예인 싱크는 없지만, 환한 미소와 막내미가 느껴지는 귀여움까지 느껴지는 볼매 스타일이엿씁니다~^^

    2) 키/몸매 : 키는 제법 큰 편이였고, 딱 좋은 찰짐까지 있어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3) 피부 :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웠고, 잡티나 타투는 못 봤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슴가로 B+ 또는 C컵 정도 사이즈로 모양도 이쁘고 꼭지도 부드러웠는데, 부드러운 애무에도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경험치 적은 여대생의 싱싱보였습니다~ 핑크핑크하고 혀끝으로 느껴지기에고 탱글탱글했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치골과 대음순 부분에 직모 스타일의 봉털이 적당히 자라있었습니다~  냄새도 없고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이런게 겪어봐야 아는거고 대박인데, 초반부터 빼는거 없이 잘 받으면서도 온몸이 성감대인가 싶게 너무 잘 느꼈습니다~  애무하는 포인트마다 터져버리니~ 하루 종일 빨고 싶어지더라고요~^^

    2) 신음 : 리얼 야릇한 신음이 계속 되었는데, 절정에 이르러서는 스스로 입틀막하였음에도 신음소리가 연신 새어나오는데 그 소리가 더 야했습니다~

    3) 애액 : 초반부터 흥건히 젖어올라서, 혹시라도 속젤인가 싶을 정도로 흥건했는데, 막판되니 그냥 질질 싸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도 활발하게 잘하고 티키타카도 좋아서 재미있었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시간상 정자세만 했네요;; 흑흑;;  다음에는 더 다양한 자세로 달려보렵니다~^^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숨겨진 보물을 찾은 느낌이였습니다~  이렇게 잘 느껴주고 반응해주니, 정말 하루 종일이라도 빨아주고 싶었습니다~  남자 기를 제대로 살려주는 소중한 매력녀였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유라보고드립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들어가니,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며 반겨주었고, 제가 꽤 더워 보였는지 바로 시원한 음료수를 챙겨주고는 바로 제 옆에 따라 앉더군요

일단 유라의 첫 인상은 입실할때부터 환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반겨주어서, 기분이 좋았는데, 유라는 긴머리에 민필 와꾸인데, 귀여운 스타일였고, 특히나 환하고 밝게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였습니다

키도 제법 큰 편이고, 룸복 차림으로 보기에도 몸매도 좋아보이는 성숙형이였는데, 그에 비해서는 와꾸는 막내미가 느껴지는, 살짝 젖살이 덜 빠진 듯한 귀여움이 느껴졌습니다~

잠시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일상을 이야기하면서 살며시 제 손을 잡아주기도 해서 아주 편하면서 설레이게 대화를 나웠습니다~

자기 이야기도 꽤 편하게 이야기 하는 편이였는데, 일하면서 손님들에게 받았는 상처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참 다양한 손님이 있구나 싶더군요;;

자긴 어떻게 알고 보러왔냐고 물어보길래, 운 좋게도 실장님이 추천을 해 주셔서 왔는데, 랜덤박스가 럭키박스였다고 하니, 그런 말에도 고마워하더군요~

그렇게 수다도 재미있게 잘 떨었는데,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했는데, 샤워는 각자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냬 유라도 샤워를 마치고는 나왔는데, 수건으로 몸 가리고 나왔고, 이내 침애에 와서 벗었습니다~

역시 올탈 몸매는 키도 예상보다 훤칠하고 피부도 깨끗하고 몸매도 딱 좋게 찰지면서 이뻤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유라 슴가는 100% 자연산 B+컵 사이즈였고, 모양도 이쁘면서 부드러웠고, 꼭지도 탱글탱글하고 깨끗했습니다~

초반에 최대한 부드럽게 핧아주니 바로 오호호~ 부드럽게 잘하는데 하면 몰입하면서, 조금씩 움찔거렸고, 제가 슴가를 핧고 빨아주는 동안,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면서 배꼽과 치골을 애무해주니 거기서도 움찔거렸습니다~

더 내려오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적당히 풍성했는데,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한 굵기로 직모형태로 자라있었고, 후장쪽은 깨끗했습니다~

일단 대음순을 얼마간 핧아주면서 살살 달구고는 속봉지를 핧기 시작했는데, 속봉지도 핑크하면서 촉촉하고 싱싱했고, 질입구는 경험치 적게 단단히 다물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촉촉 젖어있어서, 속젤이라도 쓴건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이미 젖었더군요~^^

얼마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같이 움찔거리면서 제 머리를 쓰다듬으연서 같이 느꼈고, 그러다 속봉지 애무 후 한번 클리를 핧아올리니 움찔거리면 신음했습니다~

그러다 집중적으로 질입구를 핧아주니, 부드러운 질입구에서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고, 그리고는 클리를 집중애무하니, 어흑 어흑;; 하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한손으로는 유라손을 깍지껴 잡으니 제 손을 꽉 맞잡은 상태에서 힘준채 의지했고 제 다른 손은 치골에 자란 봉털을 쓰다듬으면서 계속 클리를 핧아주었습니다~

핧을때마다 신음하면서 움찔거렸고, 천천히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으니 손이 슴가에 닿자마자 움찔거렸는데,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어흑;; 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손을 쓸어내리니 손끝이 스치기만 해도 움찔거렸고, 양손으로 치골 좌우를 주물러주면서 클리를 계속 핧아주니, 연신 오빠 좋아 좋아 하면서 허리들썩까지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양손으로 유라 다리를 벌려서 봉지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애액 범벅이였고,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하니 숨을 참는 듯 느꼈는데, 유라는 후장도 깨끗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슴가꼭지를 비벼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며 유라가 자기입을 틀어막은 채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연신 오빠오빠 좋아좋아하면서 빼지도 않고 잘 느꼈는데, 점점 절정이 이르는 듯하다 우는 듯이 신음하면서 좋다면서도 빼지 않고 느끼더니 순간적으로 흐흑;; 거리더니 푹 꺼지면서 혼자 떨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좀 커진 신음소리에 혹시 아픈거냐고 물었더니, 연신 숨을 몰아쉬며 울먹이듯이 자기 너무 좋다고 해서, 좀더 클리를 핧아주었는데, 아;; 좋아;; 하면서 느꼈고, 얼마간 그러다보니 벌써 예비콜이 와서 바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삽입을 위해서 정상위로 올라오니, 연신 숨을 몰아쉬면서 자기 힘이 없다며 늘어져있고, 바로 콘 장착하고 넣었는데, 정말 싱싱한 봉지가 완전히 젖어 있어서 아주 쪼이면서도 미끄럽게 삽입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볼 만져주니 손에 기댄채 느꼈고, 양다리를 접어 올려서 깊숙히 박았습니다~

그래도 이미 시간이 다 되어버린 터라, 그대로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저만 대충 물샤워를 하고 나오니, 유라는 바로 환복을 했는데, 자기 다리까지 후달리고 온몸이 찌릿찌릿하다면서도 너무 좋았다고 다음에는 대화줄이고 좀 더 침대시간을 더 길게 하고 싶다며 드립까지 치더군요~ ㅋㅋ

유라는 말로도 상대 기분 좋게 잘했습니다~

그렇게 아주 기분 좋게 즐달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정말 유라는 대박이였습니다~

단순히 외모적으로만 훌륭한게 아니라, 호응과 교감도 잘하고 함께 몰입해서 함께 즐기려는 마음이 너무 이뻤습니다~

친화력 좋고 밝은 성격에, 잘 느끼는 싱싱한 여대생과의 만남을 기대하신다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계속 생각나게 하는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