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복칩+3] 인간계의 키싱구라미!! 하루종일 혼자 집 지키다 주인만난 사랑스러운 댕댕이같은 러블리한 아담슬림귀요미입니다~ 달림후에 온몸이 후달렸지만, 그럼에도 주머니에 넣어서 훔쳐나오고 싶은 아이였습니다~^^
업소명 | 강남CU | 언니 이름 | 꼬북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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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꼬복칩+3] 인간계의 키싱구라미!! 하루종일 혼자 집 지키다 주인만난 사랑스러운 댕댕이같은 러블리한 아담슬림귀요미입니다~ 달림후에 온몸이 후달렸지만, 그럼에도 주머니에 넣어서 훔쳐나오고 싶은 아이였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6/23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꼬복칩+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작고 아담하고 슬림하고 몸매 비율도 좋은데, 이렇게 주인따라다니는 댕댕이마냥 사랑스러운 아이는 근래에 본 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침대에서도 적극적인 마인드와 몰입하는 반응이 저를 주인님으로 만들어주네요~^^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민필녀로 평범한 외모지만, 그 특유의 타고난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라, 그 표정에서부터 텐션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아이였습니다~
2) 키/몸매 : 아담하면서도 군살 1도 없이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였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미끈한 슬림형입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적당한 사이즈에 봉긋하면서도 부드러웠고, 꼭지도 민감해서 살살 핧아주니 바로 몰입하면서 달궈졌습니다~
5) 봉지상태 : 아담 슬림한 체형은 기본적으로 봉지도 작아서 그런지 아주 탱탱하면서도 쫀득쫀득하고 좁고 싱싱했습니다~ 그 쪼임에 저처럼 사정당하지 않도록 절대 방심마세요~
6) 봉지털 :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늘고 숱도 적당했는데, 치골과 대음순에 살짝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초민감 몰입형으로 전신이 민감해서 터치가 들어가는 곳만다 잘 느꼈습니다~
2) 신음 : 너무 리얼하게 잘 느끼는데, 마치 작정하고 느끼려는거 같아서, 다 퍼주고 싶은 마음인데, 이 그지같은 저질 체력 때문에, 꼬북칩을 다 못 채워준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3) 애액 : 제 뭐 그런거 개나 주시길~ 슴가애무마친후에 이미 촉촉히 젖어있었고, 보빨하고나니 아예 흥건합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혀의 대화 뿐만 있는게 아니라 동시에 몸의 대화도 같이 들어오는 아니라, 말하다보면 어느새 쪽쪽~ 뽀뽀나 키스를 하고 지나갑니다~ ㅋㅋ 그러다보니 대화할때 소리 반, 쪽 소리 반이네요~^^ 저와 있을때는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혹시 사정후 즙짜여보셨나요?^^ 안그래도 좁보에 쪽쪽 짜였는데, 혹시라도 남아있을 뭔가 있나 싶었는데 달림후에도 또 빨아 뽑아버리네요;; 다리 후달려서 겨우 걸어나왔습니다~^^
3) 자세 : 자세 바꿀 틈을 안주고 키스가 들어오니, 그냥 정자세로 사정당했습니다;; ㅋㅋ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하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그 텐션이 어마어마해서 거의 걸스데이 혜리의 놀토 간식계임 수준입니다~^^ 한번으로는 절대 못 채워질 사이즈의 아이였습니다~ 밑빠진 독일지 모르지만 탈진할때까지 무조건 재도전입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꼬북칩 보고드립니다.
한차례의 캔슬 이후에 다시금 도전해서 보게된 꼬북칩~
정말 다시 볼 수 있었던게 행운이였습니다~
최근 달림중에서 이렇게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시작해서, 나올때 입구까지 사람 텐션을 끌어올려, 함께 한 시간내내 즐거움의 극상을 느끼게 해 준 꼬북칩이 너무 고맙기까지 하네요~^^
그럼 세부 보고드리겠습니다~
안내해주신 룸으로 입실하자마자 입구에서부터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더니, 문을 닫고 나니 바로 안아주려고 해서, 다소 땀을 흘린 상태라 땀내 나니 좀 식히고 안아달라고 자제시켰습니다~
입구에서부터 꼬북칩의 하이텐션에 오늘 달림이 심상치 않을거 같은 기대가 되었습니다~
일단 시원한 물을 부탁하고 쇼파에 앉으니, 물을 전해주고 또 다시 쇼파에서 안기면서 뽀뽀하려고 하길래, 물 좀 마시고 숨도 좀 돌리자고 또 다시 자제시켜야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싫은거냐고 하길래, 그런게 아니라 땀으로 몸이 축축하고, 냄새도 날거 같아서 다소라도 땀이 식고 마르면 그때 해도 늦지 않다고 양해를 구해야만 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자긴 괜찮다며 또 다시 대쉬하길래, 제 땀때문에 미안해서 다시금 자제를 시켰는데, 마치 하루종일 집나갔던 주인 만난 사랑스러운 댕댕이가 주인에게 달려드는 것처럼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초반부터 꼬북칩의 대쉬에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적극적이였습니다~ ㅋㅋ
일단, 꼬북칩은 단발머리 금발 브리지 스타일 염색으로 발랄한 분위기였고, 딱히 닮은 연예인은 없고, 분위기는 걸스데이 혜리가 즐거운 토요일 출연시 그 발랄하고 텐션 높았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매력적이였습니다~
사이즈도 아담하고 군살도 없이 슬림해서 러블리한 포켓걸이였습니다~
오늘은 오는 길에 비가 오고 있었던 터라 날씨 이야기를 하니, 비오는 날에는 손님들이 적게 오기도 하고, 취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와줘서 고맙다며, 바로 뽀뽀를 해왔습니다~
기습적인 뽀뽀를 일단 받아주고는 다시금 진정을 시키면서 정말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땀내나서 미안해서 그러니 좀 있다 하자고 했더니, 그러면 바로 씻으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도 잠시라도 이야기를 하고 해도 된다고 하니 알았다면서 또 다시 뽀뽀를 해왔습니다~
꼬북칩은 완전 인간 키싱구라미였는데,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는데, 뽀뽀 하는거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몸대화가 좋다네요~ ㅋㅋ
그래도 겨우 진정(?)을 시키고는 이런 저런 이야기도 했고, 서로의 오피 경험담을 나누면서 교감과 궁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러다 눈이 마주치면 계속 뽀뽀를 해 왔는데,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아무래도 더 이상 참는게 무리여서 샤워를 하기로 했고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얼마되지 않아서 꼬북칩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꼬북칩 슴가는 100% 자연산으로 봉긋하게 이쁘고 부드러웠고, 발딱 선 살짝 진한 부드러운 꼭지도 이뻤는데, 꼭지부터 몰입하며 민감했습니다~
제가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꼬북칩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와보니, 피부는 잡티나 타투 없이 미끈하면서 깨끗했고, 라인도 잘룩하고 군살없이 없었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늘고 숱도 적당했는데, 치골과 대음순에 살짝 자라있었고, 냄새도 없이 깨끗했습니다~
속봉지는 체격이 아담해서 그런지 봉지도 작고 탱글탱글하게 보였습니다~
일단 얼마간 대음순에서부터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고, 더 내려가서 후빨도 해보니 후장도 깨끗하고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주무르다 꼭지도 비벼주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며 앓듯이 신음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클리 핧아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는 치골 좌우를 자극하니 들썩거리면서 느꼈고, 계속해서 질입구 좌우를 자극하니 몸이 꼬이듯 하면 파르르 떨기도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온몸이 파닥거려서 일단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서 고정을 시키고는 핧아주었는데, 파덕거리는 걸 겨우 눌렀네요;;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클리와 질입구 만져주니 빼지 않고 느끼면 또 다시 움찔거리길래,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닣으니 정말 좁았는데, 와!! 띠발!! 욕이 절로 나오는 쪼임이였는데, 넣자마자 또 다시 꼬북칩이 저를 잡아당겨서는 또 다시 키스를 해왔습니다~
박는 중에도 키스를 쉴때마다 어디가냐며 또 잡아서는 계속 키스를 했습니다~
그런데 키스가 참 좋기는 한데, 이게 너무 자극적이여서 순간적으로 사정당할거 같이 짜릿했습니다~^^
아;; 순간 방심했다가 꼬복칩의 쪼임에 그대로 사정을 당해버렸습니다;; ㅋㅋ
그렇게 마무리를 하려고 하니, 이리와봐 하면서 저를 잡아세우더니 제 곧휴를 잡고 빨아주었는데, 애프터서비스도 있어서 좋기도 했지만, 정액이 묻은 상태라 미안해 하니, 이건 기본적으로 해주는거라며 괜찮다고 하더군요~
참 마인드 짤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급히 환복하고 정리하고 나오면서 다음에 또 보러 오겠다니, 그 약속 지키라며, 퇴실하러 나가는 중에도 계속 뽀뽀를 해 주었습니다~
정말 꼬북칩은 대박이였습니다~
나오고 나서도 집에 가는 내내 몸도 정신도 모두 알딸딸했는데, 제가 한건지, 꼬북칩에게 제가 당한건지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그냥 꼬북칩은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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