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로 달림을 해볼까 하고 문의를 넣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주로 얼굴을 많이 보는 편이라 와꾸 쪽으로 추천 부탁했는데 다솜이를 추천해 주더라고요

그냥 추천 믿고서 예약 GO 했습니다!

시간이 돼서 입실했는데 솔직히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당황했어요..

일단 어립니다. 다솜이는 영계라서 좋은 반응 좋은 쪼임 가지고 있고요!

몸매도 슬림 하고 섹시하고 딱 보면 이쁜데 이런 애가 애인처럼 옆에 딱 달라붙어서

있는데 안 꼴릴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 이야기하는데 살짝 낯가림이

있는 듯했으나 조금 대화하다 보니 또 잘 통하더라고요.

어색함을 풀고 빠르게 다솜이 품에 안기고 싶어서

후딱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먼저 씻었다는 다솜이는 침대에 누워있어서

바로 달려 들어서 키스부터 시작해 봅니다.

간지럼을 좀 타는지 이곳저곳 애무해 주는데 몸을 쪼금씩 떨더라고요.

그러다가 다솜이가 애무를 해주겠다며 올라타서 해주는데 그 모습을 보니 눈도 즐겁고 몸도 즐겁네요.

적당한 애무를 받고 나서 본격적으로 플레이에 들어가는데

와꾸도 이쁘니 정자세로 피스톤질 하고 있으면

그 좋은 걸 참아보려는 다솜이의 얼굴 그리고 이쁜 봉지

이걸 보고 흔들어 젖히면 정복감 굿이네요

이런저런 체위로 바꿔가면서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시간이 좀 남아서 남은 시간 동안 대화를 하는데

진짜 다솜이는 웃는 모습이 너무 맘에 드네요!!

생각보다 꼴리게 섹도 잘하고요.

 귀욤 귀욤합니다.

영계나 와꾸 따지는 사람들한테는 필견녀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