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5] 성형 1도없는 자연산 미모, 육상선수급의 미끈 슬림라인, 탱글한 힙업, 그리고 좁디좁은 싱싱 좁보까지~ 제대로 싸임 당하고 왔습니다~
lucky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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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4:26
업소명 | 강남 디저트 오피 | 언니 이름 | 밀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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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밀크티+5] 성형 1도없는 자연산 미모, 육상선수급의 미끈 슬림라인, 탱글한 힙업, 그리고 좁디좁은 싱싱 좁보까지~ 제대로 싸임 당하고 왔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4/2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밀크티+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오랜만에 다시 밀크티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가게로 출근했을때 보고 오래 못 봤던터라, 어찌 지냈는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바로 알아보고는, '우리 봤었는데~'라고 아는 척을 하더군요~^^
혹시라도 서로 좋지 않았던 관계일 수 도 있으니, 잘 기억해보라고 했더니, 그런 손님이였으면 이미 블랙처리를 했을테니, 나쁜 관계는 아닌건 분명하다면서 반겨주었습니다~
밀크티는 여전히 밝고 환한 미소를 가진, 성형기 1도 없는 자연산 미모였고, 몸매도 슬림하고 미끈해서, 룸복 차림으로도 여자여자한 느낌이여서 설레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서로에 대한 기억도 떠올랐고, 시간이 꽤 지나도록 재미나게 수다를 떨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시간 체크를 해주면서, 샤워를 하라고 챙겨주었고, 샤워는 각자 했고, 역시 씻고 나온 올탈 몸매의 밀크티는 군살없이 미끈하고면서 슬림하고 깨끗한 라인이였고, 슴가는 소담한 사이즈였고, 탱글하게 업된 힙은 섹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으로 아주 소담스러웠고, 아주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아래로 내려가니 배꼽은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빽보가 여전히 깔끔하면서도 봉긋하게 이뻤습니다~
다리를 벌려서 봉긋한 대음순을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움질거렸고, 어느새 속봉지가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벌려서 혀끝와 입술로 부드럽고 천천히 질입구에서부터 핧아올리니, 적당히 날개도 있고, 탱글하고 싱싱한 속봉지가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습니다~
집중적인 질입구 애무에도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클리를 조금씩 핧기 시작하니, 한번씩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빠르게 핧으면서 밀크티 한손을 깍지껴 잡고, 다른 손으로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핧아주니, 제 손을 꽉 잡은 채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살 주무르다가 꼭지를 손끝으로 살살 자극하니, 순간적으로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작게 신음소리를 냈는데, 자기 손가락으로 자기 입을 가린 채 끙끙거리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니, 양다리가 벌어진 채로 들썩들썩거리다 부르르 떨더니 튕겨져 나갔습니다~
본격적으로 속봉지를 벌려서 혀끝와 입술로 부드럽고 천천히 질입구에서부터 핧아올리니, 적당히 날개도 있고, 탱글하고 싱싱한 속봉지가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습니다~
집중적인 질입구 애무에도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클리를 조금씩 핧기 시작하니, 한번씩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빠르게 핧으면서 밀크티 한손을 깍지껴 잡고, 다른 손으로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핧아주니, 제 손을 꽉 잡은 채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살 주무르다가 꼭지를 손끝으로 살살 자극하니, 순간적으로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작게 신음소리를 냈는데, 자기 손가락으로 자기 입을 가린 채 끙끙거리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니, 양다리가 벌어진 채로 들썩들썩거리다 부르르 떨더니 튕겨져 나갔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을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니 잘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깊숙히 박으니, 역시 싱싱하게 쪼이는 느낌이 정말 좋았고, 밀크티도 들어가는 동안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그사이에 애액이 많이 나와서 더 미끄러지듯이 박혔고, 그 쪼임에 더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다시 봤지만, 밀크티의 싱싱 쫍보의 압박은 상당하네요~^^
그러다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그사이에 애액이 많이 나와서 더 미끄러지듯이 박혔고, 그 쪼임에 더 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역시 오랜만에 다시 봤지만, 밀크티의 싱싱 쫍보의 압박은 상당하네요~^^
다시 봐도 좋았던 밀크티~ 앞으로는 더 자주 봐야겠네요~^^
성형기 1도 없는 자연 미모에, 육상선수처럼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 더욱이 슬림녀에게서만 볼 수 있는 좁디 좁은 싱싱 좁보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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