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 시스터 하니
고마시
4
3638
4
0
2022.05.09 23:30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하니 |
---|---|---|---|
종목 | 평점 | ★★★★★ /5점 |
시스터에 +6짜리 영계 에이스 언니가 있다길래 궁금증에 예약을 시도해 봅니다.
첫인상을 확인하니 대학교 캠퍼스에서 볼 법한 블링블링한 20대 초반 언니라 마음에 들더군요.
오피 출근한지는 한달 조금 넘었다는데 초짜다운 풋풋한 맛이 느껴집니다.
자기가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대화를 잘 리드해 나가는군요.
샤워를 끝내고 벗을 모습을 보니 키 170에 가까운 훤칠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가슴도 C컵으로 크고 소위 말하는 떡감 좋아 보이는 체형이라 아랫도리가 벌써 불끈불끈 하더군요.
하니를 먼저 애무해 주니 옆집에서 신고 들어오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신음소리가 크고 물이 많이 나옵니다.
21살 영계 구멍맛을 보니 그 쫄깃함을 이기지 못하고 몇번 박지도 못했는데 사정감이 바로 느껴지더군요.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간신히 몇분 더 버티다 오래 참지 못하고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요즘 접하기 힘든 20대 초반 레알 영계라 메리트가 있고 와꾸나몸매도 잘 나와주니 흡족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