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에서 누구를 볼까 고민하다가 

추천으로 나연이를 봤습니다...

와꾸 귀엽고 이쁘지만 끝내주는 그게 다가 아니라 거이에 플러스로

그 나이에 걸맞는 애교까지...탑재되어 있습니다

추천에 걸 맞는 매력을 선사했습니다...ㅋㅋㅋ

아주 옆에 착 달라 붙어서 살갑게구네요

마치 내가 진짜 마음에 들어서 해주는것처럼요

외모와 몸매부터가 귀욤 귀욤이 흐릅니다

키는 프로필처럼 아담한편인데 

개인적으로 아담한 친구들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만족했습니다.

거기에다 미드가 자연산인데 작지 않은 편이라 만져 보는데

무척 감촉이 좋더군요.

가슴 만질때 나연이쪽을 쳐다보는데 

바라보는 눈빛부터 섹시하고 뭔가 끈적함이 있더군요 ㅎㅎ

나연이한테 역립을 받아봅니다.

그리고 곧 나연이가 올라와서 키스를 합니다.

이제 나연이를 눕히고 내가 애무해주니 기다렸다는듯이 몸과 마음을 열어줍니다.

진짜로 느끼는듯한 반응과 촉촉한 나연이의 그곳!

충분히 젖어들은거 같아서 박음질을 시작합니다.!

나연이의 쪼여주는 맛이나 뜨거운 촉감이 아주 대단했어요!

간만에 열심히 몰입해가면서 했습니다!

'오빠 오빠' 부르며 신음하는 나연이의 반응에 생각보다 빨리 흥분해서 발사했습니다.

발사한 이후에도 나연이와 한참을 껴안고 만지며 꽁냥거리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