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권] 착하고 피부좋은 수연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수연 |
---|---|---|---|
종목 | 평점 | ★★★★★ /5점 |
시스터 경매권이 올라와서 질렀네요
경매권을 사용하게 해준 밤킹 운영진과 시스터 실장/사장님에게 우선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벤트 권은 새로운 언니를 만날 때 주로 사용합니다.
프로필을 보니
수연 - 여름 - 자율 중에 보려고 했는데
저녁 시간 대에 맞추어서 수연을 선택합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토실하지만 나 착해요라는 얼굴을 가진 언니가 반겨줍니다.
다리보다는 상체가 토실한 스타일 입니다.
긴머리에 얼굴은 귀엽상이네요
전에 한 달 정도 다른 업소에서 일했고 시스터는 나온지 며칠 안되었다네요
피부가 하얗고 맑네요. 손은 작고, 건강한 스타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키스해달라니 받아줍니다.
가슴을 만져보니, 오 자연산 가슴이 탱탱하게 만져지네요
언니 얼른 씻고 오라고 합니다.
씻고 나오는 언니가 들어가는데 한참 걸리네요
휴대폰으로 노래를 틀어놓습니다.
보통 수건으로 가리고 오는데, 이 언니는 수건을 통에 넣고 부끄러운 듯 전라로 종종 걸음으로 오네요.
귀엽습니다.
키스하는데 입을 벌려주고 받는 편입니다.
목을 애무해도 가만히 있습니다.
가슴으로 내려오니 C컵 가슴이 쥐어집니다.
탱탱해서 사발 가슴이라고 부르는 그 가슴입니다.
근데 꼭지는 구슬처럼 크게 도드라져서 느낌따라 발딱 서네요. 만지고 애무하기 좋습니다.
가슴을 주무르다가 배를 지나 소중이로 내려옵니다.
일자보지인데 약간 밑에 있어요
벌려보니 오 완전 깨끗하네요.
일주일 전에 왁싱했다고 하네요.
핑보에 클리가 숨어있어 작습니다. (참고로 꼭지는 갈색입니다.)
손가락으로 벌려 혀를 가져다 댑니다.
클리 애무하면 잘 느낍니다. 신음 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나름 흥분될 정도가 됩니다.
허벅지가 조여와서 팔로 밀어내면서 애무했네요
나름 반응이 좋아서 오래 빨았네요.
공수 교대
BJ를 아주 부드럽게 해주네요. 깊게 해달라고면 또 맞추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알까시 시켰더니 깔짝 해서 입술과 혀로 넓게 해달라고 했네요.
다른 분들도 함 시켜보시길
CD 장착하고 살짝 젤을 바른 다음(젤 안바르려고 애무 많이 했는데 소용 없네요ㅋ)
정자세로 진입해봅니다.
느낌이 좁지는 않지만 따스하게 좋네요
안고 키스하면서 삽입하는데 잘 받아줍니다. 소리가 제대로 나오네요.
정자세로 조금 하다가 다리를 어깨에 올려보았는데, 조금 토실해서 원활하지는 않네요
아프지는 않은데 불편하다고 합니다.
정자세로 약간 빠르게 하다가 궁금해서 여상으로 올려봅니다.
웨이브를 타지는 못하고 아래위로 움직이는데 나름 천천히 느끼기 좋습니다.
한쪽 가슴을 잡고 흔드는 것을 보는데 느낌이 강하지는 않지만 왠지 대접받고 있는 것 같아 즐겁습니다.
가슴을 잡고 있는 왼손에 언니의 머리칼이 스치는 느낌도 좋네요
요즘은 여상이 점점 좋아집니다.
언니 조금 하다가 몸을 굽혀 키스합니다. 힘든 모양입니다.
한 손으로 가슴을 잡고 위로 살살 올려치니 소리가 더 커집니다.
조금 하다가 몸을 일으켜 좌위로 바꿉니다.
깊숙히 넣어 움직였는데 언니 괜찮다고 하네요.
여러 자세를 해도 괜찮다고 해서
뒤치기를 해봅니다. 언니가 의외로 하체가 긴 편이라 살짝 다리를 벌려야 했네요. 하얀 등이 만지고 싶도록 부드럽고 깨끗합니다.
소리가 가장 크지 않았나 싶네요.
더 세게 하려다가 앗 느낌이 살짝 올라와서
정자세로 변경합니다.
조금 길게 장키를 나누고 있는데
10분 콜이 울려서
속도를 높여서 마무리합니다.
느낌 좋고 기분 좋은 연애 시간이었습니다.
조금 살빼면 더 좋을 듯 한데, 맘대로는 안되겠지요.
아참 타투는 없습니다.
담배는 약간 피운다고 하네요(하루 반갑정도)
인증샷 하나 찍어오는 것을 잊었네요(아쉽)
슬리머 취향이면 조금 안맞을 듯 합니다만
언니가 착하고 피부가 넘 좋아서
그런 부분을 좋아한다면 즐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