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바운스 지애+4 후기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지애 |
---|---|---|---|
종목 | 평점 | ★★★★★ /5점 |
지애를 다시 본게 몇달만인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지애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지애는 바운스에서 오래 일한 고참?이고 검증된 언니죠ㅎ
문을 열고 들어가니 1초정도 저를 살피더니 알아보네요ㅎ
쇼파에서 그간의 안부를 물으며 이야기하는데
티셔츠와 팬티만 입고있어서 지애의 엉덩이를
주물주물 만지며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지애는 쇼파에서 이야기하면서도 앵기고 뽀뽀도 해주고
여자친구같은 느낌을 주는 착한 언니입니다.
<외모>
민삘입니다. 잘 웃고 눗음도 있어서 순딩순딩한 외모입니다.
<몸매>
슬림하고 비율 좋은 몸매입니다.
가슴은 아쉽지만 A컵이라 작습니다
하지만 차라리 의슴보다는 순정 A컵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상체는 빈약하지만 하체에 몰빵한 언니입니다.
엉덩이가 아주 끝내줍니다..
동 업소 밍키와 함께 엉덩이 대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섹스>
각자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키스하는데 빼는 것 없이 원하는 만큼 실컷 혀를 굴렸습니다.
이후 지애의 목 가슴 골반 차례대로 핥아주며
더 내려와 보지를 핥아주었습니다.
클리를 살살 핥아주니 잘 느끼네요..
충분히 적셔주고제가 누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지애가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을 빨아주다가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충분히 세워주고난 뒤 콘을 착용하고 여상위로 시작하였습니다.
여상위는 서툴지만 빵빵한 엉덩이의 쿠션감이 좋습니다.
이후 뒤치기로 박아주었습니다.. 지애를 만나는 이유..
지애의 엉덩이를 보며 뒤치기를 하기 위해 만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뒤치기 떡감이 좋습니다..
빵빵한 엉덩이를 쥐어잡고 한참을 박아대다가
정상위로 변경합니다. 키스를 하면서 열심히 박아대다가
다시 뒤치기로 변경;; 마지막 힘을 짜내어
지애의 엉덩이를 쥐어잡고 발사하였습니다.
가슴매니아분들은 다른 언니 만나시고
엉덩이매니아 뒤칙 매니아 분들은 강추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