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순혈 백마 스티나 만나고왔습니다



워낙 백마에 관심이 많아서 평소 프로필하고 후기들을 자주 훑어보는데 제일 마음에 드는 백마나라에 전화를겁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이것저것 안내해주시는데 또 항상 궁금한게 많다보니 귀찮게 굴어도 친절하게 해주시네요



정말 친절하세요



스타일 말하니까 스티나를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원래 스티나 아니면 마샤 보고싶었는데 제 마음을 딱 알아주시더라고요



예약시간에 맞춰서 이동해서 스티나 호실로 이동을 했는데 딱 누가 봐도 마음에 드는 그런 백마가 서있네요



너무 마음에드는 스티나 정말 백마의 필수조건이 다있네요



개미허리에 몸매 잘빠졌고 슬렌더에 대화 좀 해보니까 확실히 맞네요 진짜백마



샤워실 가서 같이 샤워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몸매 보면서 씻김을 당하니까 흥분이 절로 되더군요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옆에 누워서 앵기는 데 참 귀엽더군요



그다음에 살살 똘똘이를 만져주면서 키스를 하는데 부드럽고 소프트하게 천천히 나가네요



분위기도 좋고 느낌도 너무 좋아서 단키 장키로 쭉쭉 키스 해버리고 애무를 받네요



꼭지 혀로돌려가면서 골반 그리고 똘똘이를 애무해주는데 수준급 애무가 들어가네요



BJ할때 흔들어주면서 계속 귀두를 혀로 돌리면서 츕츕소리내면서 빨아주는 스티나 애무에 갈뻔했습니다



겨우겨우 진정하고 그때 생각하니 바로 꼴려버리네요



백보 핑보를 애무하는데 확실히 백마라그런지 다르네요



냄새 전혀안나고 맛있게 미친듯이 빨아버리니 좋아서 너무 흥분하네요



애액도 끝내주게 나오고 스티나 신음소리 들으니 미쳐버립니다



장화신고 진입하는데 쫙 쪼여오는 느낌 힘이 상당하네요



 

체위 여러가지로 돌려가면서  핑보를 맛봤는데 짜릿한 느낌 진입할때 쌀때 피스톤질 할때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