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이 없다는 체리 보고 왔습니다.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체리 |
---|---|---|---|
종목 | 평점 | ★★★★★ /5점 |
한 7~8개월 쉬고 오랜만에 발동이 걸려서 밤킹 여기 저기 검색을 하는데
후기가 다 사라졌다. 그래서 알고 있던 바운스 실장님께 문의를 하니 다행이 예약이 쉽게 되었다.
오랜만에 연락해도 빨리 예약을 도와주신 실장님 최고입니다.
오랜만에 방문이라서 예전에 보았던 체리를 만나기로 했다.
저녁에 퇴근하고 바로 가려고 시간을 맞추었다.
늘 두근 거리는 것은 항상 언니들 집으로 갈때가 가장 가슴이 뛴다.
가끔 오빠 왜 숨이 차..ㅎㅎ 네가 보고파 막 뛰어와서 그래... 언니들 거짓말..ㅎㅎ
문앞에서 노크를 하니 왜 문을 안열지...
그래도 잠시 기다리니..언니가 문을 열어주며 반갑게 인사한다.
그리고 쇼파에 앉아서 정말 이야기를 잘하는 체리....
옆에 딱달라붙어서 이야기 나누며 뽀뽀도 하고 여기저기 터치도하고..
체리의 매력은 나이트 슬림을 입고 있을때 가슴의 핏줄이 보이는 맑은 피부가 정말 매력적이다.
자연산이라고 계속 강조하는 체리...만져보면 정말 감촉도 좋다.
젓꼭지 발기되었다고 게속 이야기 하는 체리 너무 귀여워요.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오빠 샤워해 줄까? 물어보는 체리...
그래 같이 샤워하자...
먼저 들어가 칫솔을 준비하고 양치를 하고 있으면 샤워부스로 들어가 물의 온도를 맞추는 체리...
오빠 물 온도 어때? 섬세하다...
체리의 몸을 여기 저기 만져봅니다. 피부가 참 좋습니다.
가슴은 정말 정말 달콤한 디저트를 먹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샤워하며 키스도 하고 애무도 합니다. 이 때 정말 기분 좋습니다.
나를 먼저 씻겨주고..오빠 !! 나도 금방씻고 나갈께...정말 상냥한 아이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 옆에 다가와 나의 팔을 벼게삼아 누워서 또 계속이야기 합니다.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애무에 들어가는 체리... 기본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비제이는 정말 기분 좋게 하더라고요.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기분이 좋을 때까지 한 것 같아요.
이제 순서를 바꾸어 역립을 하는데...가슴은 스폰지 케익 같아요. 정말 부드럽습니다.
밑에 봉지도 참 이쁩니다. 봉지는 마치 달콤한 망고 요거트를 먹는 것 같은 달콤함이 있습니다.
오빠 부드럽게해줘..오빠 기분좋아.. 기분좋다는 말을 글로 표현하자니 정말 힘드네요.
한참을 역립하는데 오빠 넣어줘..오빠 넣어줘 지금이야...
밑에 봉지에 넣을 때 오빠 천천히 넣어줘..난 천천히 넣을 때 느껴...
천천히 삽입하고 피스톤 질을 하다면서 키스하고...
체리에게 혀를 뽑혀 보지 않는 사람은 말하지 마세요.
나도 체리의 혀를 뽑아봅니다.
둘이 합체가 되어서 피스톤을 하는데..체리 키스해 달라고 합니다.
이러니 체리 체리 하는 것 같아요.
요즘 조루끼가 있었는데... 이번엔 충분히 기분좋은 섹스를 한것 같습니다.
조만간 다시 한번 볼 것입니다. 제접 100%입니다.
밤킹회원님들 살살 다루어 주세요.ㅎㅎㅎ
[총평 10점 만점]
얼굴 : 9점
가슴 : 9점
봉지 : 9점
마인드 : 10점
대화 : 10점
섹스 : 10점
총평은 모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