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글래머에 떡감 장난아닌 그우소 민예진+3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민예진 |
---|---|---|---|
종목 | 평점 | ★★★★★ /5점 |
매니저 : 민예진
외모
완전 민삘의 귀여운 얼굴 입니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느낌이고 딱 봐도 어려보이는 베이비페이스의 소유자 입니다.
귀여운 옆집 여동생의 느낌이랄까요
눈이크고 살을 빼면 더 이쁘겠지만 +3의 기본페이 기준으로 만족스러운 얼굴입니다.
몸매
귀엽고 어린 외모랑은 다르게 자연 d컵의 상당한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담한 키에 육덕진 몸매이고 소파타임 부터 가슴을 만지면서 놀았습니다
엉덩이도 커서 후배위 때 살짝살짝 때리는 맛이 좋습니다!
어린나이 만큼 피부가 정말 부드럽고 타투는 없었던거 같습니다.
성격
성격이 굉장히 털털합니다.
재접햇는데 보자마자 알아주고 오빠랑 섹스할 생각에 흥분된다고 립서비스도 충분한 언니입니다.
내숭같은거 하나 없이 대화하기 편하고 소파에서 부터 서로 만지면서 놀다가 빨리 씻고 오라고 보내줍니다.
20대 초반의 어린친구가 털털해서 그런가 뭔가 귀여운 느낌입니다!
연애
저번에는 침대에 엎드려서 기다렸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수건을 가져다 주네요
물을 닦으면서 얘기하다가 손잡고 침대로 갑니다
털털한 성격에 즐기면서 일하는 마인드라 자기는 가슴이랑 등쪽이 좋다고 말해주고
또 오빠는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는 적극적인 성격입니다.
이번에는 먼저 서비스를 받아보니 bj를 강하게 오래 해주네요
bj를 받다가 69로 바꿔서 서로 열심히 애무했습니다!
언니가 못참겠다고 cd를 끼우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대화할때 털털했던 느낌과는 완전 반대로 본게임 에서는 목소리가 하이톤으로 바뀌면서 신음이 폭발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좋은 포인트를 찾고 파워풀하게 흔드면서 키스해달라고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빵빵한 엉덩이를 보면서 즐기다가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도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재잘재잘 얘기하고 본게임 역시 적극적으로 즐기는 마인드라 현타 없이 만족하면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민예진 언니는 페이가 높지 않은 만큼 화려하게 이쁘거나 하지는 않지만 1시간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언니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