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유미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유미 |
---|---|---|---|
종목 | 평점 | ★★★★★ /5점 |
로리라 사실 제 스타일은 아닌데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어 전화기를 들어봅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잠옷 입은 귀요미가 맞아주네요.
생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오며 찰랑거립니다.
딱봐도 어려요인데 말투도 어리고 귀엽네요.
강아지 상입니다.
손을 잡아보니 그리 부드러운 편은 아닙니다.
삐죽대는 입술에 살짝 키스를 부탁해봅니다.
혀도 살짝 내주는데, 오래하는 것보다는 단키위주가 좋다고 하네요
꼭지가 가슴에 비해 큰 편이고 살짝 만져도 바딱 스네요
언니가 씻고 오라고 해서 얼른 샤워하러 갑니다.
타투는 없습니다. 좁고 하얀 등이 불끈하게 만드네요
눕혀서 키스를 하다가 먼저 애무해준다고 합니다.
바로 주니어로 가서 BJ를 하는데, 나름 압이 세게 해줍니다.
목까시 해주려고 깊이 넣으려고도 하네요.
알도 살짝 해줍니다.
단키 위주지만 계속 받아줍니다.
피부가 여리여리 할 줄 알았으나, 키스하면서 몸 여기저기 만졌는데,
살짝 건성 피부네요
목도 혀로 애무하니 ㅎㅎ거립니다.
꼭지는 핑유는 아닙니다.
사타구니로 내려가니 털이 살짝 자라있는데, 왁싱했는데 조금 자랐다고 합니다.
소중이는 일자보지일 줄 알았는데, 누군가의 후기처럼 하트모양으로 핑보가 벌어져 있습니다.
클리를 애무하면 소리를 내지는 않지만 발꼬고 엉덩이를 들었다놨다 합니다.
CD를 끼워주는데 살짝 입구를 만져보니 물이 꽤 있어보입니다.
그래도 CD위에 젤을 살짝 바르네요.
꽉 끼는 것이 기분은 나름 좋네요. 좁보인 듯 합니다.
키스도 하다가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데
빨리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살짝 빨리하니 신음을 조금내면서 팔을 뻗어 안아줍니다.
깊게 밀어넣을 수록 꽉 잡아주는게 느껴집니다.
언니가 날씬해서 다양한 체위가 가능할 듯 합니다.
정자세만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뒤로 할껀지 물어보네요
뒤로 머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높이는 자세를 잡는데
잠시 귀여워서 감상하고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있었네요
살짝 넣고 조금씩 움직이는데
물이 쩔꺽 거리고
확 기분이 올라오네요
살짝 잡아올려 롤스로이스 자세를 잠깐하다가
정자세로 바꾸는데 질방구가 나오는 것을 보니
잘 느끼는 편인가 봅니다
천천히 좁보 느낌을 즐기고 있는데
10분 콜이 울립니다.
정자세로 바꾸어서 조금 빨리 움직이겠다고 합니다.
속도를 높이니 신음이 조금 더 커지고 마무리할 때 꼭 안아줍니다.
당분간 일할 듯 합니다.
저 로리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유미는 또 봐야할 것 같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