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최고의 미드라인 수아
업소명 | 강남 하숙집 | 언니 이름 | 수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요즘 요가 삼매경에 빠져 버린 수아.
다가올 여름철에 대비 하는 것인지 바디라인 다듬는 것에 온 신경을 몰두.
따라서, 최근 출근율도 저조하고 한달에 2~3번 정도 얼굴 비치는 것이 전부.
일단, 출근부에 뜨면 주저 없이 다이얼을 돌려 예약하는 것이 상책.
자신에 대한 투자에 인색치 않고 마이 라이프가 확실한 친구.
그 만큼 노력을 열심히 하고, 건강을 굉장히 챙기는 처자.
만나보면 건강한 이미지가 고스란히 엿 보임.
바디라인서 풍기는 까무잡잡한 건강미와 매끈한 피부가 이를 입증.
엄청 관리하는 냄새 풍김.
지난주 방문도 우연히 나른한 오후시간을 달래기 위해 밤킹 접속 후 출근부를 뒤지는 중 힐링아이템 하숙집 수아가 이름 올려 바로 전화 돌려 예약 성공.
하숙집 방문외엔 강남 방문 일이 거의 없어 별 감흥이 없지만, 퇴근 후 지하철에 몸을 싣고, 하숙집 가는 시간은 굉장히 즐거움.
시간 맞춰 전화 후 사장님이 좌표 찍어 곳에 도착 후 수아 접견.
항상 비슷한 루틴.
"물 줄까?"
늘 듣는 말이지만 정겨운 말투.
이날 의상 컨셥은 짧은 검정 핫팬츠에 미드라인을 한층 강조하는 쫄티.
여러 오피 처자들이 있지만 미드라인은 이 바닥서 최고라고 자부할 만함.
촉감이면 촉감. 크기면 크기. 색깔이면 색깔. 어느 하나 빠질게 없는 매력적 가슴.
이미, 시각적으로 역치 이상 반응을 주면서 흥분도는 높아질 대로 높아 정점을 찍음.
시각은 이미 반응했고, 촉각 차례인데 늘 만지고 한참 만져도 질리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름.
수아처자 바디라인에 대한 지나칠 정도 관심과 관리가 결과물로 보여 더욱 열심히 투자하고, 몰입도를 높이는 것으로 보여짐.
수아와 있으면 시간 어떻게 가는 줄 모르고 후딱 가버림.
씻고 나오니 시간은 이미 50분 지난 후.
어쩔 수 없이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