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한 사정으로 브라더 사장님 추천으로 나연 처자 만나봅니다.
추천해준 만큼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일단 믿고 시간 맞춰 점심 후 강남쪽으로 향해 봅니다. 

참 추억도 많고 굉장힌 익숙한 오피스텔과 여러 건물들.

잠시 추억에 잠겨 보고 도착 후 사장님께 전화 돌려 봅니다.

해당 호실 확인 후 승강기 타고 올라가 봅니다.
가볍게 노크후 2~3초 후 열리는 현관문.

나연 여식 160 정도에 굉장히 동안 마스크. 
걸그룹 트워이스 나연 생각하고 방문하면 실망 할 수도.

섹시보단 큐티쪽에 가까운 비주얼. 
큐티에 맞춰 이날 의상 컨셉도 교복..

전체적으로 허리까지 떨어지는 긴 검정 생머리에 작지만 찰질 것 같은 하얀 피부 등이 눈에 꽃힘.
상당히 차분하고 상량한 말투와 분위기. 

얼굴은 전체적으로 둥근 형이며 눈이 크고 젓살이 조금 붙어 있어 로리필 성향은 잘 맞을 듯 함.
피부가 생각보다 매끈해 촉감 성향 있는 분 만족 할 듯.

나연처자 자기만의 독특한 루틴이 있어 따라 준 것도 나름 재미 있을 듯.

만나 본 고객들은 알 듯~~

느림의 미학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음. 
말도 굉장히 잘하고 나름 매력 있는 처자.

사장님 번창 하세요^^
그나저나 이슬이는 출펑이 심하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