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리사+3
케빈가넷
3
2496
3
0
2022.04.05 06:02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리사 |
---|---|---|---|
종목 | 평점 | ★★★★★ /5점 |
업장플필
22살/158cm/B컵/44싸이즈
긴머리에 나플나플 하얀색 투피스의상을 입고 있었고
수다떠는걸 좋아해 어색해질 틈이 없네요 ㅎㅎ
와꾸
킨 생머리에 약간 고양이상에 민필얼굴
몸매150후반 키에 B컵정도되는 슴가 특히 골반이 눈에 거슬릴
정도로 이쁘네요 ㅎㅎ 피부도 부들부들 금가는 작은듯 하지만
핑두 핑보라 넘 만족스럽네요
섭스
샤워서비스는 없고 샤워후 침대로 오면서 긴머리를 묶는데 순간
섹시해보임
"오빤 어디할때가 젤 흥분돼"?!!!!!
물어보길래 "싹~다" 했더니 "내가 골라서 할꼬야"~라며 ^^ ㅋㅋ
삼각애무를 정성스럽게 흥분시켜주네요
보너스로 봉알도 잘못하지만 열심히 해 볼게 라며 정성것 흥분시켜
주네요 이젠 리사를 즐겁게 해줄시간 ㅎㅎ
리사를 일으켜세워 가벼운 키스부터 시작 딥하게 들어갔는데 잘 받아주고
귀,목,슴가 그리고 거기 혀로 훔치니 리사 입에서 연신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본겜
리사가 흥분했는지 빨리 넣어 달라네요
그러나 뽕을 빼기위해서 천천히 들어갑니다 ㅎㅎ
처음은 정상위로부터 피스톤질을 시작합니다
클리를 손으로 만져주니 더욱 흥분하네요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가며 진행하고 여상위를 요청하니 무릎을 다쳐
흠들다네요(이개 사실좀 아쉬웠음 ㅠ.ㅠ)
그래서 정상위로 하다 신음소리 때문에 흥분되서 빨리 발싸해 버렸습니다
리사와 마지막 수다떨다가 시간 다되서 퇴실했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