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작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힘껏 짓누르며 수컹수컹 박아주니 질질싸며 좋아하는 태리(+4)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태리(+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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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일단 실사 맞습니다. 팔다리 가늘고 전체적인 몸매가 여리여리 합니다.
너무 가벼워서 불면 날아갈 듯이 하늘하늘한 몸매네요.
팔다리 뿐만 아니라 허리도 업소 프로필처럼 가늘어서 한 팔에 쏙 들어옵니다.
키는 160cm 될까 말까 작은 키에, 가슴은 A+ 사이즈 맞습니다.
그런데 몸이 워낙 전체적으로 갸날펴서 가슴이 작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하얀 피부에 타투는 있고, 담배는 전담 피는데 피지 말라면 안 핍니다.
브라더에서 에이스답게 손님 상대로 말도 잘하고, 자기 얘기도 곧잘 합니다.
하지만 오피에 얘기하러 온 건 아니니 적당히 끊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하다보니 청결상태 굿입니다. 오피의 첫 인상은 샤워하러 들어갔을 때죠..
깨끗하고 정리정돈 잘 되어 있는 모습에 오늘도 즐달 예상해 봅니다.
위에서 애무해 주는데..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허리를 숙여서 내 것을 빨아 주는데,
유연한 몸이 아니면 힘든 자세죠.
업소 소개글에 "좁고 반응좋고 홍수주의보"라고 되어 있는거 보고 예약을 한 건데,
애무만 받고 있자니 감질나서 바로 교대해 봅니다. 그런데 세상만사 계획대로 되는 일이 잘 없죠
내 육중한 몸 아래에 깔려 있는 태리의 갸날픈 몸을 느껴보고 바라보니, 갑자기 머리속에 하얘지면서 아득해 지더군요..
여긴 어디인가... 나는 또 누구인가....
그러다 갑자기 방 안이 포성이 울리는 전쟁터로 바뀌더니 난 어느새 러시아 군인으로 바뀌어져 버렸고,
내 아래에 태리가 있습니다... 그래... 여기가 바로 전쟁터고 난 언제 죽을지 모르는 러시아군이다..
내 밑에 갸냘픈 여자가 알몸으로 깔려있다... 바로 강간 모드 들어갑니다.
태리의 알몸을 힘껏 껴안고 대충 침만 발라서 적셔 놓은 태리의 XX에 내 총검을 깊숙히 힘껏 찔러 넣습니다.
수컹수컹.... 처음엔 좀 뜻밖이었는지 잠깐 찰나의 시간에 어리둥절한 놀란 표정을 짓더니 곧바로 내 장단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입니다.
그러면서 눈을 감은 얼굴에 점점 음탕한 신음소리가 퍼지는데....
언제 포탄이 떨어질지 모르니, 자세 바꾸고 자시고 할 새도 없이 정상위에서 가장 빠른 방법으로 오로지 깊숙히 깊숙히 찔러 박습니다.
계속 피치 올리면서 전력질주... 이걸 몸으로 받아내면서 즐기고 있는 좁보 태리(+4)...
결국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빨리 끝내 버리고 말았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강강강 아니 강 더강 더더강...
근데 빨리 끝나서 허무한 게 아니라... 맘껏 내 욕정을 쏟아 부으니 만족감이 밀려 옵니다.
내 품에 쏙 들어오는 갸냘픈 여자를 있는 힘껏 끌어안고 마음껏 박아대는 감정을 느끼고 싶다면 태리(+4) 추천 합니다.
싱싱한 좁보라서 박는 맛이 아주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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