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보고 또 봐도 어리고 이쁜 생각(+5)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생각(+5) |
---|---|---|---|
종목 | 평점 | ★★★★★ /5점 |
아... 한마디로 어리고 이쁩니다...
도대체 후기를 길게 써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요즘 들어 오피에서 보기 힘든 20대 초중반 아가씨 입니다.
단지 어리기만 한게 아니라 이쁩니다..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참 이쁩니다.. 자연산 C컵입니다.
젖꼭지도 참 이쁘게 빨기 좋게 생겼습니다.
어려서 피부도 탱글탱글한테 가슴도 C컵이니 바랄 게 없습니다.
처음에는 자주 나오더니 요즘은 가끔씩 출근합니다.
사람 환장하겠습니다.. 빨리 보고 싶은데.. ㅠ ㅠ
꾸밈없이 순진합니다. 촌스럽다는 뜻이 아니라 아직 때가 묻지 않았습니다.
아니 쉽게 때가 안 묻는 아가씨 입니다.
어찌 보면 시골에서 갓 상경해서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우연치 않게 내 품에 안겨 들어온 천사 같습니다.
침대 위에서도 꾸밈 없는 반응 그대로 나옵니다.
무언가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상황에 따라 몸이 움직이는대로 움직이는....
그래서 그런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래서 더 섹시 합니다..
애무는 아직 잘 몰라서 서툴지만 열심히 해 줍니다.
그래서 침만 묻히고 하는 척만 하는 요령피는 아가씨들과는 다릅니다.
진짜 꼴리게 하는 애무는 약간 서툴러야 합니다.
그래야 이것저것 남자의 취향에 맞도록 요구하는 맛도 있고 그렇습니다.
키스도 빼는 거 없이 잘 합니다. 살짝 도톰한 입술이 맛있습니다. 혀가 참 부드럽네요..
타투도 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역시 어린 아가씨라 피부가 좋은데, 타투도 없으니 더 좋습니다.
이 좋은 피부를 타투로 가리면 넘 아깝죠..
정상위부터 후배위까지 경험이 아직까지 많지는 않은 것 같지만, 무리 없이 잘 소화 합니다.
특히 정상위에서 내 팔을 꽉 붙들고 눈을 지긋이 감던 그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확실이 어린 아가씨는 장점이 많습니다. 사실 여자는 어리고 이쁜 게 서비스죠..
나이가 어려야 몸 속에서 서서히 올라오는 욕망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 내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는 그 반응이 제일 궁금한 거고요..
어쨌든 생각이를 생각해 보면... 다 필요없고 어리고 이쁘다... 이 말 밖엔 안 나오네요..
제발 출근 좀 자주 해 주었으면 더 바랄 게 없네요.
세상에 물들어서 물 마르기 전에 일단 많이 만나 보고 싶습니다.
댓글 100포인트